울산과 함께한 1년 3개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20151222!

저는 이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바로 울산과 저의 인연이 시작된 날이기 때문이죠. 이날을 시작으로 1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끈끈하게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4기를 한 번 돌아볼까 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가볼까요?

 

다 함께 파이팅! 울산시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기자단의 시작! 발대식

 

아마 발대식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이겠죠? 울산에서 거리가 먼 곳에 살았던 저였기에... 혹여나 지각할까봐 아침부터 7시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맙소사! 차가 하나도 안 막히네요무려 1시간을 일찍 도착했는데요.

일찍 간 덕분에 발대식의 전 과정을 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촉장 수여, 기사 작성법 설명, 자기소개 시간까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빨리 흘러갔던 것 같네요! 발대식 때 받은 기념품(무선 스피커)은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2016 첫 팸투어(겨울철새학교), 떼까마귀들 군무

 

▲2016 마지막 팸투어(울산대공원 장미원 빛 축제), 장미원 입구에서

 

매달 진행되었던 팸투어!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팸투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줄은...^^ 1월 팸투어(겨울철새학교)를 갈 때만 해도 그냥 '한 번 정도 가는 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새학교, 산업탐방시티투어, 달빛여행시티투어, 백로생태학교, 시티투어, 고래여행선 탐방,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 축제 등 매달 짜여진 팸투어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 행사 참여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지난 4기였습니다.

 

 

대망의 첫 기사, 살아있는 교과서 체험전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대망의 첫 기사

 

처음에 너무나도 많은 기자분들이 기사를 달리는 덕에 뭘 써야 할지 막막했던 1.

그때 운 좋게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살아있는 교과서 체험전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바로 취재 계획에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 기사를 시작으로 탄력이 붙어서 그때부터 술술 기사를 썼던 기억이 있는데요. 5기 여러분 쓸 것 없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간절하면 나온다고 하잖아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해봐요!

 


비를 꼴딱 맞아가면서 취재를 했던 울산 서머페스티벌, 걸그룹 여자친구

 

울산 최대 축제, 울산 서머페스티벌에 가다!

 

울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축제의 달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축제가 가득합니다. 이 중에서 울산 서머페스티벌 취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보통 여름에 취재 갈 때는 항상 날씨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야 하는데요. ? 제가 갈 때만 되면 비가 내리는 걸까요?ㅠㅠ

 

725‘MBC ! 음악중심 녹화방송 취재는 비를 꼴딱 다 맞아가면서 취재를 했야 했는데요.ㅠㅠ 몸은 힘들었지만, 기사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았던 취재였습니다.

 

! 이 취재를 계기로 카메라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게 되기도 했네요!

 

 

시민이 주인인 울산 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이 주인인 날! 울산 시민의 날 기념식

 

모든 지자체마다 시민을 위한 날은 존재합니다.

 

울산 시민의 날은 언제일까요? 바로 101인데요! 울산시가 궁금했던 저에게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덕분에 울산에 관한 여러 탄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노란 헬멧 영웅 최의정 씨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감동을 줬습니다. 과연 제가 그 생각이 되면 할 수 있었을까요? 진지하게 고민해 본 계기가 되었네요.

 


아듀! 축구선수 김병지

 

아듀! 꽁지머리 김병지!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에게 울산은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울산 현대 프로축구단, 울산 미포조선 내셔널리그 축구단(지금은 해체된...), 울산 모비스 프로농구단,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2야구장) 등 다양한 경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봄부터 겨울까지 스포츠 보는 재미로 다녔던 지난 4기였습니다.

 

특히 꽁지머리 김병지 선수의 은퇴식은 감동 그 자체였는데요. 많은 팬과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가 왜 전설인가를 다시금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13개월 돌아보니 정말 많이 돌아다닌 것 같죠? 처음에는 몰랐는데 기사, 사진을 정리하면서 참 많이도 돌아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블로그 기자 활동하면서 때론 취재 거부당하기도 하고, 행사가 취소돼서 멘붕에 빠지기도 했지만... 울산시를 대표하는 기자라는 생각에 어려움도 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5기에서는 새로운 추억이 쌓일 텐데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 가지기를 기대해봅니다!

! 마지막으로 김미자 주무관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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