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벚꽃 개화를 재촉하는 봄비가 내렸었죠.

울산 곳곳에서도 벚꽃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울산 벚꽃 명소는 작천정, 무거천, 선암호수공원 등 물가의 벚꽃명소가 유명한데요. 어제부터 작천정 벚꽃 축제가 울주군 작천정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작천정에도 많은 분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6년]작천정 벚꽃 보러가기
http://blog.ulsan.go.kr/6204

 

 

 


다가오는 주말에도 울산에서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바로 울산 남구 무거천에서 열리는 ‘궁거랑 벚꽃한마당’인데요. 무거천을 따라 만개한 벚꽃길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울산 벚꽃 축제 구경오세요.

 

 

 

궁거랑이 왜 궁거랑인지 궁금한 분들도 계시겠죠?!
[궁거랑]은 활(弓)처럼 휘어진 하천의 형태를 따 활 [궁]자와 시내를 뜻하는 경상도 지역 방언인 [거랑]을 합성한 용어랍니다. 궁거랑은 울산 남구 무거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무거천의 옛 지명입니다.

 

 

 

봄이면 이 활 모양으로 휘어진 무거천을 따라 2km가 넘는 구간에서 벚꽃이 만개하는데요.  벚꽃 가득한 무거천 사이에서 4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9번째로 열리는 벚꽃축제인데요. 울산 남구뿐 아니라 울산 시민 전체가 많이 찾는 벚꽃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울산제일일보/울산남구

 

지난해에 개최젠 [제8회 궁거랑 벚꽃한마당]도 많은 시민들이 찾았는데요.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단의 시선으로 담은 현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2016년]제8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 현장 보러가기
http://blog.ulsan.go.kr/6193

 


 

 


제9회 궁[弓]거랑 벚꽃 한마당
[4월 1일] 개막식, 궁거랑 음악회 (초청가수 ‘장윤정’)
[4월 2일] 재능기부 공연, 버스킹 공연

 

 

 

1일과 2일엔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펼쳐지고, 벚꽃이 피는 기간동안인 3월24일부터 4월 4일까지 무거천 벚꽃길에 한지 등 전시도 계속됩니다. 낮에도 예쁜 한지 등이지만 해가지고나서 야경과 함께 무거천에 비춰지는 등 전시는 더욱 아름답답니다.

 

 

 


주말이면 벚꽃이 만개할 예정인데요. 울산 도심 근교에서 펼쳐지는 벚꽃 축제.
울산에서도 예쁜 벚꽃과 함께 신나는 공연 등이 펼쳐지는 축제를 즐길 수 있으니 꼭 들러서 행사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벚꽃과 함께 행복한 봄날이 되실거에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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