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은 과거에는 흔한 전염병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치료제가 많이 나오면서 차츰 그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결핵으로 힘들어 하고, 심지어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신피로와 체중감소,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여 생명과 생활에 큰 지장을 주기도 하는 결핵. 과연 어떤 질병이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결핵이란?


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이를 주위 사람들이 들이마심으로써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지만, 감염된 모든 사람들이 결핵환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핵균에 감염되어도 면역력이 정상인 상태에서는 발병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전염성 결핵환자 1명과 100명이 접촉하면 그중에 30명이 잠복결핵감염상태가 되며 그중 3-6명이 결핵으로 발병됩니다. 결핵환자와 접촉한다고 해서 결핵에 전염되는 것도 아닙니다. 결핵의 약 85%는 폐에서 발병하는 폐결핵이지만, 우리 몸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 위치에 따라 병명이 달라집니다.

 

 


폐결핵 주요 증상


폐결핵환자 중 70~80% 정도에서 호흡기 관련 증상을 보입니다. 그렇지만 감기 등 기타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① 기침 : 기침은 일반 호흡기 질환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② 객혈 :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처음에는 선홍색을 띄다가 차츰 양이 줄어들면서 검은색을 보입니다. 객혈은 결핵 완치 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③ 호흡곤란 : 병이 진행되어 폐의 손상이 심해지거나 결핵성 흉막염이 심한 경우에는 약간의 움직임에도 호흡이 어려워집니다. 특히 흉막이나 심막을 침범한 경우에는 가슴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④ 무력감, 피곤함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⑤ 미열, 오한 등 발열 : 평소에도 미열이 있거나 취침 중 식은 땀이 흐릅니다.
⑥ 체중감소 : 식욕이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합니다.

 

 

 

결핵이 의심된다면 아래 자가진단 체크를 통해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핵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
- 기침과 함께 점차 가래가 섞여 나온다.
- 객혈이 약하게 또는 심하게 나타난다.
- 약간만 움직여도 호흡이 곤란해진다.
- 쉽게 피로를 느낀다.
- 기운이 없고 식욕이 떨어진다.
- 미열이 있고 식은땀을 흘린다.
- 체중이 줄었다.
- 주변에 결핵이 발병한 사람이 있다.

 


 

 


결핵예방을 위한 5가지 생활수칙


① 꾸준한 운동
② 균형있는 영양섭취
③ 기침예절 실천하기
④ 환기시키기
⑤ 2주이상 기침할땐 결핵검진

 

ⓒ보건복지부

 

*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신생아, 영아는 :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결핵검사(흉부X선), 결핵감염검사(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등을 받아야 합니다. 결핵균에 감염된 경우, 결핵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잠복결핵감염 치료가 필요합니다.

 

 

 

BCG는 생후 1개월 이내에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결핵이 의심되는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 받아보세요!

 

결핵 검사장소 : 울산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보건소 결핵관리실
검사 비용 : 무료

 

① 중구 보건소 : http://health.junggu.ulsan.kr/

② 남구 보건소 : http://www.ulsannamgu.go.kr/health/

③ 동구 보건소 : http://www.donggu.ulsan.kr/kor/health/

④ 북구 보건소 : http://healthpia.bukgu.ulsan.kr/

⑤ 울주군 보건소 : http://health.ulju.ulsan.kr/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