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이용하려면 이용하는 도서관마다 발급 받아야 했던 회원증.
그러나 이제 전국 도서관을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바로 전국 어디서든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인 ‘책이음 서비스’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책이음 서비스’랍니다.
 

 


저희 울산에서도 지난 3월 2일부터 공공도서관 책이음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울산에 위치한 17개의 모든 공공도서관, 중구·남구·울주군의 28개 공립 작은도서관 등 총 45개 도서관이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책이음서비스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도서관이 책이음서비스 시행중인지 [참여도서관 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울산의 책이음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책이음서비스

 

[울산 참여도서관 현황]
◆ 중구 : 중부도서관, 약숫골도서관 등 5개 공립 작은도서관,
◆ 남구 : 남부·도산·신복·옥현어린이도서관 등 11개 공립 작은도서관
◆ 동구 : 동부도서관
◆ 북구 : 중앙도서관, 기적의 도서관, 농소1동·농소3동 도서관, 염포양정 도서관, 명촌어린이 도서관
◆ 울주군 : 울주도서관, 선바위도서관, 옹기종기도서관, 울주문화예술회관 도서관 등
12개 공립 작은도서관

 

 

이 서비스는 온라인으로도 가입 가능하지만 도서관을 방문해 책이음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도서관 회원이라면 책이음 회원으로 전환 신청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 도서관 회원증은 반납하셔야 됩니다.

 

 

 

[책이음서비스]누리집 http://book.nl.go.kr/iplls/Index.do

 

ⓒ책이음서비스

 

책이음회원으로 가입 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책이음회원은 바코드와 RFID 겸용 이용증으로, 서비스를 받고자 원하는 도서관이 어떤 형태로 운영되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책이음이용증 형식]

ⓒ책이음서비스

 

책이음서비스 누리집(http://book.nl.go.kr/iplls/Index.do)을 통해 이용자 본인이 가입한 도서관 현황과 대출 및 반납한 모든 자료를 일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이용증으로 전국 어디서든 도서대출 서비스가 가능한 책이음 서비스.
독서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지금 우리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어디서든 도서관을 많이 찾아주시고, 이 서비스도 꼭 이요해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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