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면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봄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아직 3월 초라 앙상한 나뭇가지가 더 익숙하긴 하지만, 눈 깜박할 사이에 예쁜 꽃과 푸른 잎으로 무성해질 텐데요. 오늘은 미리 꽃놀이 계획을 세우실 수 있도록 3월의 울산 날씨와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를 알려드리고자 해요!





3월의 울산 날씨는?



이번 주까지는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하지만 다음주(3월 13~18일)부터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들이 이어지면서 기온 또한 올라갈 예정인데요. 최저기온은 3~4도 안팎, 그리고 최고기온은 12~16도를 웃돌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맞이할 수 있으니 주말에 나들이 계획을 세워봐도 좋을 것 같아요.


 

11일(토)

12일(일)

13일(월)

14일(화)

15일(수)

16일(목)

17일(금)

18일(토)

날씨

맑음

흐림

맑음

맑음

흐림

흐림

맑음

흐림

기온(℃)

 1 / 14

4 / 16 

4 / 14

4 / 12

3 / 12

3 / 12

3 / 13

4 / 14


3월 20일 춘분 이후로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 본격적인 봄꽃들이 개화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3월 봄꽃 개화시기는?



봄꽃들은 언제부터 개화할까요?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봄꽃 개화시기 역시 1~4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먼저 개나리 개화시기를 살펴보면 3월 11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울산과 부산, 통영 등 남부지방은 3월 15 ~ 20일쯤에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중부지방은 3월 22일 ~ 27일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산간지역은 4월 이후 개화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진달래는 3월 18일 이후 제주도와 울산, 부산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중부지방은 3월 22 ~ 28일 사이에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경기 북부와 강원 산간지역은 4월 초에 꽃망울을 터트릴 예정이에요!


벚꽃은 평년보다 2~4일 정도 늦게 개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주도는 3월 20일 이후부터, 울산과 부산 등 남부지역에선 3월 28일 이후부터, 그리고 중부지방은 3월 28일 ~ 4월 3일부터 개화를 시작합니다. 강원 및 경기 북부 지방은 4월 7일 이후로 예상되고 있어요.



▲ 선암호수공원의 봄


보기만 해도 너무 설레는 울산의 3월 날씨와 봄꽃 개화시기를 알려드렸어요.


울산에는 선암호수공원, 태화강대공원, 울산대공원 등 도심 공원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봄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어서 날이 따뜻해져서 봄꽃들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볼 수 있길 기도해봐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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