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늘푸른공원을 리모델링해 문화, 젊음, 즐거움의 사이에 머무는 공간을 의미하는 삼산 사이그라운드(SAMSAN CYE GROUND)로 새롭게 조성이 되었습니다. 울산대공원, 성남동 젊음의 광장 등 울산 곳곳에서 활발하게 버스킹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울산의 새로운 버스킹 명소로 삼산 사이그라운드에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3월 첫 주말, 삼산 사이그라운드에서 첫 버스킹 공연이 열렸는데요. 생생한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 삼산 사이그라운드 공연모습


울산 남구 관내에 새롭게 조성된 도심 공간 4개 지역에서 버스킹 공연이 계속되는데요. 삼산사이그라운드, 왕생이길, 삼산디자인거리, 바보사거리 등 4개 지역을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버스킹 존으로 구성했다고 해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삼산사이그라운드에서는 플리마켓과 어우러진 공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왕생이길에서는 아트마켓과 함께하는 공연, 첫째·셋째 금요일 오후 7시부터는 삼산디자인거리, 둘째·넷째 금요일 오후 7시부터 바보사거리에서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일상톡톡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 삼산 사이그라운드 공연모습


지난 4일에 열린 삼산 사이그라운드 공연에는 고래문화재단의 프로젝트인 '거리버스킹 일상톡톡'으로 메즈머라이즈(어쿠스틱), 리틀빅대디(어쿠스틱), 포시크루(비보잉), 레고(K팝), 밍앤쿤(어쿠스틱) 5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 삼산 사이그라운드 공연 관람객


버스킹 공연은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기 때문에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사이그라운드 곳곳에 앉아서 버스킹을 즐기는 사람들 모두 즐거워 보였습니다. 




▲ 삼산 사이그라운드 공연모습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관객과 소통을 하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면 비보이와 관객이 한 팀이 되어 춤을 추기도 했는데 꽤 호응이 좋았습니다. 토요일 밤, 주중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팍팍 털어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 삼산 사이그라운드 공연 관람객


울산에서 주말에 뭐하지? 고민하지 마세요! 울산을 찾은 청춘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삼산 사이그라운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6시에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에서 흥을 찾아 보셔도 좋습니다. 울산 고속터미널과도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울산의 새로운 명소, 삼산 사이그라운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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