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산 방문의 해! 울산이 부른다.

울산광역시가 올해로 광역시 승격 20주년, 20살 성년이 되는 해입니다. 20주년을 맞이하여 2017년을 '울산방문의 해' 선포하였다고 합니다. 울산의 문화, 관광, 먹거리 등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울산을 방문하고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요한 기회라고 할 수가 있지요.

 

지난 2월 14일에는 서울 시청앞 프라자 호텔에서 관광관련 종사자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선포식 행사를 가졌는데 그 현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KTX매거진 2월호(울산 테마여행 p62~p86)


[표지설명] 해질 녘 울산 도심 7층 건물 옥상에서 대관람차가 천천히 돌아간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선 듯한 풍경이다.

 

코레일에서 발행하는 KTX매거진 2월호 표지에는 L백화점 옥상의 해질 녘 공중관람차 풍경 사진이 있고 '울산천년여행 ULSAN' 이라는 문구가 표지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고, 62p부터 86p까지 '7000년 시간의 속삭임 울산 여행' 테마 여행 코너가 알차게 들어 있답니다.

 

반구대 암각화, 태화강 십리대숲, 장생포고래문화마을, 대왕암공원,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로 채택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복순도가 막걸리 등  2시간여 시간동안 달리는 기차안에서도 울산을 만날 수 있어요.

 


'2017 울산방문의 해' 선포식의 호텔 행사장 입구입니다.

 


U-스마일 친절봉사단


지난해 7월, 친절과 미소로 다시 찾고 싶은 울산 만들기를 위해  온라인 공개 모집으로 총 127명이 선정되고 10월에 발대식을 가진 'U-스마일 친절봉사단'이랍니다.


‘2017 울산 방문의 해’ 성공 추진 밑거름 역할을 해주실 분들이시죠. 지역 행사는 물론이고 다른 지역의 축제와 다중 집합장소에서도 울산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알리는 역할을 자처했다고 합니다.

 

관광세일즈 PT에 소개된 울산의 문화관광, 생태관광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되어서 국민의례, 축사, 김기현 울산시장님의 '울산이 부른다'라는 주제의 울산관광 세일즈 PT, 한국대표여행사, 종화·동남아여행업협회, 중국 일본 현지 여행사등과의 업무협약식, 관관진흥대상 시상, 울산방문의 해 선포 세리머니, 건배제의 등의 순서로 1시간 가량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낄을 끈 부분이 울산지역 특산품으로 간단한 다과를 마련했다는 것이었어요.

서생배, 간절곶 해빵, 고래빵, 복순도가 막걸리까지...,

 

그리고 테이블 셋팅에서 조금 의문을 들게 만들었던 도자기 그릇의 용도가 처음에 궁금했는데 도자기는 남창 옹기 마을에서 만든 그릇이고 건배 제의 순서에 복순도가 막걸리를 부어 주셨답니다.

 


한시간여의 행사가 끝나고 행사장 바로 앞 서울시청 광장에서 만난 간절곶 소망우체통에 가슴이 뭉클해져 옴은 외국에 나가서 태극기만 봐도 반갑고 한국사람만 만나도 가족같이 친근감을 느끼는 그런 기분이었답니다.

 

울산을 알리는 전시 및 부대 행사는 선포식 후 3일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계속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울산이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을 찾아가고, 또 울산을 찾아 오게 만들고 울산을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기 시작했어요.

 

지난해부터 울산 알리기에 보템을준 팀을 말하라면 울산 촬영 영화 '공조'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영화 '공조' 울산의 관계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볼까요? 


 ▲지난 1월 14일(토) 저녁 6시 30분, 삼산동 CGV 7층에서 열린 영화 '공조' 울산 시사회  


영화 '공조'가 울산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클라이맥스 부분을 울산에서 촬영했기 때문이에요. 올해 1월에는 '공조' 울산시사회가 있었는데요, 촬영에 도움을 준 울산시, 울산시민, 울산대교 운전자회, 동서발전 등 많은 분들을 시사회에 초청해서 극장 개봉 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영화속 울산을 만났답니다.


▲영화 '공조' 장면과 실제 촬영지


제로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시장님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영화속 인천항으로 나오는 부분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울산대교, 울산 석탄부두, 구.화력발전소 등에서 촬영이 된 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영화 시사회를 다녀오고, 극장개봉 후 다시 영화 관람을 하고 촬영 장소가 기억에 남을때 쯤 실제 촬영지를 다녀와 봤답니다.

 

구. 화력발전소 1,2 3호기는 국가 일급 시설로 촬영이 불허되어서 영화로 만족을 하고, 이번 영화 촬영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더이상 영화 세트장으로는 만나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난해 5월에는 이틀간 마성터널과 울산대교의 교통통제 협조까지 이루어졌답니다.

 

사진 '나래길 명덕호수공원'(동구)은 배우 유해진씨가 영화 촬영 때 울산에 머물면서 매일 아침 조깅을 하면서 너무 좋은 곳이라고 시사회에서 이야기한 곳이랍니다.

 

▲염포산에서 바라본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대교(蔚山大橋)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일산동 을 잇는 1,800m의 현수교다. 2009년 11월 30일에 착공해 2015년 6월 1일에 개통했다. 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인 단경간이 1,150m인 현수교로 세계에서 스무 번째로 길다. 


울산대교 전망대 야간개장 기념 축하


동구와 남구를 잇는 울산대교 동구쪽 염포산에 오르면 울산대교 전망대가 있고, 울산대교와 울산 공단 지역의 전경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전망대 야간개장 기념 축하 문화행사입니다.

 

★울산대교 전망대(오전 9시~오후 9시까지 개방,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에 정기 휴무)

 

▲대왕암


남구에서 울산대교를 건너면 동구가 나오고 동구의 방어진항의 끝방향으로 가면 일산해수욕장이 펼쳐지고 대왕왐 송림공원이 나온답니다. 바다를 끼고 언덕을 걷는 길은 환상의 트래킹 코스이지요. 그 길 끝에 있는 대왕암 또한 울산의 명소랍니다.

 

▲2016 제9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 대상(대왕암 나리꽃-유유신 作) / 사진제공: 푸른울산 21환경위원회 


지난해 생태 전국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진을 봐도 대왕암의 풍경이 환상적이죠?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 울산분이 아니신데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바라본 울산대교


보너스로 울산대교 남구쪽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언덕에서도 울산대교가 잘 보인답니다. 사진에서는 표현이 조금 부족한데 조금 더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어우러진 울산대교와 울산대교 전망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가 있답니다. 올해 4월부터 운행하는 고래바다여행선 디너크루즈를 탑승하시면 밤 2시간 동안 울산공단의 화려한 야경과 울산대교의 야경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성년 울산, 새로운 꿈을 꾼다.

 

'도시의 품격을 높일 기반 시설 확중에 집중하고,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20년 재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성년을 맞이한 울산광역시의 다짐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영화와 관련된 촬영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드렸지만 '2017 울산 방문의 해' 맞아 울산의 구석구석을 다시 한번 더 소개할께요.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울산은 어떤가요? 어떤 도시인가요?

생태환경도시 울산, 다시 찾고 싶은 도시,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 도시 울산! 이라는 대답을 기대해봄은 욕심일까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중하게 초대장 보내 드립니다.

 

울산으로 오이소!

 


 


Posted by 유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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