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는 다양한 체험시설들이 있습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울산과학관도 있고, 창의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울산창의교육센터 등이 그 예인데요.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도 중요하지만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도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울산시에서는 최근 지진이나 태풍 등의 피해를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실감하게 되었고, 시민들 스스로가 이런 이런 자연재해나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도록 ‘울산안전체험관’을 건립하게 되었답니다.




울산시 북구 정자동 강동관광단지 내 건립되는 ‘울산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이 다양한 재난 유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는데요. 울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지진, 원자력, 화학재난 체험 등 5개의 테마와 15개의 체험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실제 사고 현장과 유사한 상황들을 체험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바르고 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난 23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공에 들어서게 된 울산안전체험관은 오는 201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과 동해안의 조망권을 살리는 디자인 등을 통해 교육공간이자 휴식공간, 소통의 공간이 되고자 하는데요.


하루빨리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함께 손꼽아 기다려봐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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