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유난히도 다른 달에 비해 짧게 느껴집니다. 어느새 마지막 주 수요일도 코앞에 다가오면서 3월을 맞이할 때가 됐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과연 다가오는 2월 22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떤 다채로운 공연, 전시와 할인 혜택들이 제공될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2월 문화가 있는 날 : 추천 공연



2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울산경제진흥원, CK아트홀, 더불어숲작은도서관에서 공연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중 기대되는 것은 연극 <수상한 흥신소2>인데요. <수상한 흥신소2>는 자타공인 대학로 최강 웰메이드 창작극으로 영혼을 볼 수 있는 청년 상우의 유쾌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죽은 영혼들의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면서 예측불가 사건들이 마구마구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오래간만에 배가 아플 정도로 웃어보고 싶다면 연극 <수상한 흥신소2>와 함께해보세요!


<수상한 흥신소2>

- 일시 : 2017년 2월 22일(수)

- 장소 : CK아트홀

- 할인 : 35,000원 → 2인이상 짝수 예매 17,500원 / 1인 예매 21,000원





■ 2월 문화가 있는 날 : 추천 전시



울산에는 구별로 문예회관과 박물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들이 다채롭게 위치하고 있어요. 그런 만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다양한 특별전시들도 만나볼 수 있고, 기존 유료 전시들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중 추천하고 싶은 전시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특한 정글미술관>인데요. 정글을 컨셉으로 자연 속으로 탐험을 떠나 동물과 예술을 사랑하는 법을 다양한 체험과 작품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전시랍니다! 이번 전시는 2월 2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 아이들과 <기특한 정글미술관>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이 최적기라고 할 수 있겠죠?


<기특한 정글미술관>

- 일시 : 2017년 2월 25일까지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3 전시장

- 요금 : 어린이 15,000원 / 성인 5,000원 





■ 2월 문화가 있는 날 : 추천 영화



문화생활하면 영화도 빠트릴 수 없죠. 울산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 상영 영화를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고,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무료영화를 만나볼 수 있어요.




그중 울산박물관에서는 오후 2시와 5시, 2차례에 나눠 우리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 2편을 상영하는데요. 오후 2시 상영작인 영화 <평양성>은 황산벌 전투를 통해 백제를 손에 넣은 신라가 고구려를 손에 넣기 위한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코미디 영화랍니다. 그리고 5시 상영작인 <황산벌>은 영화 <평양성>의 전작으로 황산벌을 사수하기 위한 신라와 백제의 갈등을 역시 신명 나게 풀고 있어요. 김유신과 계백 등 당대의 영웅들을 새로운 캐릭터로 만나며 흥미롭게 역사 속에 빠져보세요!


<평양성>

- 관람 : 2/22(수) 14:00 울산박물관

- 개요 : 코미디, 전쟁영화 / 117분 / 2011년 개봉작

- 감독 : 이준익

- 출연 :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황산벌>

- 관람 : 2/22(수) 17:00 울산박물관

- 개요 : 코미디, 전쟁영화 / 104분 / 2003년 개봉작

- 감독 : 이준익

- 출연 : 박중훈, 정진영, 이문식





2월_울산시_문화가있는날 참여시설 현황.hwp


이외에 자세한 울산의 문화생활 혜택이 궁금하다면 위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2월 문화가 있는 날도 울산에서 다양한 공연, 전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 보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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