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대 어린이놀이터, 선암호수공원에 생긴다!
울산 GO/Today2017. 2. 9. 07:30

 
우리 아이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 어딜까 매일 고민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죠.

울산에서도 과학관이나 공원 등이 있는데요. 울산에도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요. 이제는 걱정 마세요! 울산 선암호수공원에 최대 어린이놀이터가 곧 생길 예정이랍니다.

 

 

▲ 9월 준공될 선암호수공원 내 무지개 놀이터 조감도


울산 남구에 위치한 선암호수공원 내에 1만 11174㎡ 규모의 ‘무지개 놀이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지난해 연말까지 부지 보상은 완료하였으며 최근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9월쯤 완공될 계획인데요.

울산 지역 최대 규모의 놀이터가 될 무지개 놀이터에는 334m 길이의 레일을 순환하는 미니기차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냇물 형태의 물놀이장, 트램펄린, 환경교육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계류와 편의시설, 주차장도 확충할 계획이에요.

 

 

선암호수공원 내 무지개놀이터가 조성되면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어린이 동행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많아지겠죠. 외곽으로 나가기 보다는 울산 최대 놀이터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겠죠?!

 

 

선암호수공원은 선암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생태공원입니다.

길이 4km에 달하는 습지탐방로, 생태습지원, 수변꽃단지, 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인데요. 주중에는 인근 지역주민 외에도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습 및 생태체험공간으로 이용하고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휴식을 위해 즐겨 찾고 있어요. 봄이면 벚꽃이 아름답게 피고, 가을이면 해바라기가 가득해 나들이하기에 딱이랍니다.

 

오래 전 철조망으로 가려 있어 선암댐이 아름다운 자연 공간인지 아무도 몰랐었는데요. 몇십년간 사람들이 기피하여 손을 타지 않은 만큼 홀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해왔습니다. 멋진 자연을 간직한 이곳이 새롭게 단장되어 우리에게 찾아왔고, 매일 많은 사람들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선암호수공원에서 산책만 즐겨도 좋지만 이색 공간이 굉장히 많아요. 쉽게 접하기 힘든 인공암벽장이 있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당, 절, 교회가 있어 오직 혼자만 들어갈 수 있는 종교시설에서 기도도 드릴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노인복지관, 장애인탐방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가 방문하여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선암호수공원은 독특한 야경까지 선물해주는 곳입니다.

공업용수 역할을 하던 저수지를 밝히는 인공조명과 함께 석유화학단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항, 울산대교의 멋진 야경까지 한번에 조망할 수 있어요. 낮에는 아름다운 풍경,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선사하는 선암호수공원을 찾아주세요. 그동안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것에 비해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했는데요. 이제는 울산 최대의 놀이터가 만들어지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설로 태어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