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울산대공원에서 즐기기

 

울산 간절곶과 속초에서만 서비스가 되던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가 지난 1월 24일부터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는데요. 간절곶뿐만 아니라 울산 어디에서도 이제는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난 주말 입춘을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요. SNS에 울산 포켓스탑 명소로 많이 알려진 울산대공원, 북구청, 선암호수공원, 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울산대공원 산책도 할 겸, 포켓몬도 잡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포켓몬고 포켓스탑의 명소로 알려진 울산대공원 동문>

 

 

울산대공원 동문부터 정문까지 산책하면서 포켓몬고를 즐겼는데요. 동문에서부터 많은 울산시민들이 포켓몬고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오니 포켓몬고를 하지 않는 분들도 왠지 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사용자들은 주로 10대~20대분들이 많았지만 가족단위로 울산대공원에 나들이 나와서 게임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전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흔치 않잖아요? 신기한 풍경으로 다가왔어요.

 

아, 그리고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포켓몬을 잡는 분들이 많은데 앞에 있는 장애물과 행인들은 조심하면서 즐기면 게임의 재미는 배가 되겠죠?

 

 

 

<울산대공원에 나타난 파이리과 고우스트>

 

울산대공원에서는 다른 곳에서 발견하기 힘든 포켓몬들도 많이 나온다고 SNS를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파이리를 발견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넓은 부지의 울산대공원을 거닐면서 포켓몬을 잡는 것도 재미있겠죠?

 

 

<울산대공원 동문 조각상> 

 

 

울산대공원 동문을 통과해 정문으로 산책했습니다. 가는 길 곳곳에 게임을 즐기는 분들도 보이고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분들도 보입니다. 그동안 춥다고 집에서 꼼짝 않고 있었는데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도 하고 포켓몬고도 즐기니 일석이조! 였습니다.

  

 

  

울산대공원 정문으로 오니 더욱 많은 시민들께서 나들이 나온 모습입니다.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보행 중에는 잠시 멈추고, 출입금지인 곳은 들어가지 않고, 운전 중에는 게임금지! 꼭 잊지 말고 지킵시다.

 

추위도 많이 풀렸으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산책도 하고 포켓몬고도 즐기면서 추억을 쌓는 건 어떤가요?

 

 

 

 

 

위치 :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108

 

 

 

 

 

 



Posted by lovely_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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