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길목에 들어서서 그런지 옷깃을 세우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 계절입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서는 시기인 만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흔히 독감이라고 잘 알고 있는 질병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인플루엔자는 나이가 많은 노인이나 어린 소아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쉽게 감염되는데요. 무엇보다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울산시에서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 중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인플루엔자의 원인과 그 예방법에 대해 울산누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울산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바로가기

 http://blog.ulsan.go.kr/660

 



유행성 독감의 원인으로는 orthomyxovirus 계통의 single-stranded RNA인 인플루엔자 A, B 그리고 C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인플루엔자 A는 빈번한 핵의 재배열이 있어 유행성과 범유행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인플루엔자 C는 단지 경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유행성독감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콧물이나 인두분비물로 오염된 물품으로 전염되며 학교, 선박, 대중용 버스 등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공기 전염되기도 합니다.

 

유행성독감의 증상은 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런 발열(38∼40도)과 두통, 오한, 인후통, 마른기침과 같은 호흡기증상과 장기간 지속되는 근육통, 극도의 불쾌감, 전신쇠약 등이 있습니다. 눈이 빨개지고 타는 듯하며 가렵게 되죠. 환자 대부분이 기침을 할 때 앞가슴이 아프고 합병증으로 세균성폐염이 되면 중증이 됨은 물론 노인층이 이환 되면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중태 등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유행성독감의 임상적 소견은 합병증이 없는 인플루엔자, 일차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이차 박테리아성 폐렴, Reye's증후군으로 나뉘게 됩니다. 먼저 합병증이 없는 인플루엔자에는 3~ 5일간의 열과 결막충혈, 콧물, 인두발적, 그리고 기침 등의 상기도(上氣道) 증후, 경한 근육압통, 호흡기 소견들의 결핍 등이 있으며, 일차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으로는 심하고 , 종종 치명적이며 성인 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진행하는 질병이며, 주로 젊은 환자, 심장질환, 특히 류마티스성 심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임성 여성에게 잘 발생하며 , 호흡곤란, 청색증, 소량의 가래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2차 박테리아성 폐렴은 노인 또는 만성적으로 병약한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화농성 가래, 열, 늑막성 흉통이 있으며 국소적인 호흡기 잡음 등이 들릴 수 있습니다. Reye's증후군으로는 6세 어린이에서 최대 발현하며 뇌부종, 간의 지방축적, 정신상태의 변화와 같은 인플루엔자의 소아성 합병증이 있으며 아스피린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독감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중요합니다.

* 유행되기 전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 아침, 저녁, 외출 후에는 양치질을 반드시 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주세요. 특히 유행 시에는 예방접종보다 개인위생이 중요합니다.
* 유행성독감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마스크를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도록 합니다.
* 옷을 따뜻하게 입어 체온조절을 잘하여야 합니다.
* 과로를 피하고 평소 수면과 영양을 충분히 취해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유행성독감의 예방으로는 하기도(下氣道) 질환과 합병증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용법이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자가 치유되나 노인이나 만성적으로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년 백신을 맞도록 해야 합니다.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하는 경우로는 아나필락스성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입니다. 급성열성질환이 있는 경우는 주의를 요하며, 부작용으로는 국소동통, 부종, 그리고 드물게 고열, 불쾌감, 근육통 등이 있습니다.

 

유행성독감 예방접종은 다음의 순서로 권장됩니다.

1.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2.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시설에서 치료, 요양, 수용 중인 자
3. 만성질환자 : 대사질환자(당뇨병), 신장질환, 만성간질환자, 악성종양자, 면역저하자, 장기간 아스피린 복용 중인 6개월에서 18세 소아, 혈색소병증 환자
4. 65세 이상의 노인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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