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의 겨울 분위기를 마지막으로 제대로 즐기고,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시기인 2월.

학생들에겐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즐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끝나가는 겨울과 방학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월에 울산에서 볼만한 공연과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2월의 모든 공연과 전시 행사는 아래 파일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답니다.

 

 


2월 공연 & 연극 안내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2월 4일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시작으로 11일 ‘2017겨울음악페스티벌’, ‘젊은 소리꾼 정유정의 끼’, 16일 ‘못말리는 오케스트라 협주곡의 밤‘, 17일 ‘제5회 울산플룻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4일 ‘세일즈맨의 죽음’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10일에는 ‘발렌타이데이 클래식 콘서트’와 같은 낭만적인 공연도 즐길 수 있어요!

 

 

# 2017 신년음악회

 ⓒ 중구문화의전당


장소 :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2층)
공연일시 : 2017. 2. 9. 19:30~21:00
공연금액 : 일반 10,000원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의 음악을 들으며 신년 음악회를 제대로 즐겨봅시다.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중구문화의전당 예술단에 소속되어 있는 오케스트라로 박광식 지휘자가 이끌고 중구 여러 문화행사 때마다 참가해 행사를 더욱 빛내고 있는 오케스트라인데요. 다양한 연주를 통해 울산 중구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문화중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황홀한 겨울밤을 만들어보세요.

 

 

#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  울산문화예술회관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공연일시 : 2017. 2. 10. 20:00
공연금액 : 전석 10,000원
2월엔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어줄 발렌타인데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콘서트에서 사랑을 더 달콤하게 만들어보세요. 이번 발렌타인데이 콘서트에선 손발이 오그라드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에요. 사랑의 세레나데 속 연인, 부부, 썸남썸녀들까지 사랑을 속삭이고 예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두었습니다. 달달한 초콜렛처럼 단 무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세요.

 

 

#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  울주문화예술회관


장소 :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공연일시 : 2017. 2. 18. 19:30
공연금액 : 전석 40,000원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스타이자 비올리스트, 아티스트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4년 만에 8집 정규앨범을 출시하였습니다. 그 기념으로 리사이틀과 전국 투어를 2월에 가질 예정인데요. 그의 음악이 얼마나 더 깊고 다양해졌는지 이번 공연으로 확인해보세요.
인간미, 진정성 넘치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는 물론,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과 리처드 용재 오닐의 바이올린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답니다. 그를 기다렸던 팬분들 엄청 많았을텐데요. 이번 리사이틀 콘서트 놓치지 마세요!

 

 

#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  울산문화예술회관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공연일시 : 2017. 2. 24. 19:30 | 2017. 2. 25. 16:00
공연금액 : 전석 40,000원
배우 ‘이순재’,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배우죠! 배우 이순재 연기인생 60주년 기념 공연인 ‘세일즈맨의 죽음’이 울산에서 펼쳐집니다. ‘세일즈맨의 죽음’은 퓰리처 상, 토니 상, 뉴욕 연극비평가상 등 연극계 3대 상을 모든 휩쓴 현대영미희곡의 정수인데요. 이순재와 손숙 등 연극파 연극인들이 총 출동해 원작에 가장 충실한 무대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누구보다 행복한 세일즈맨이었던 윌리 로먼은 쌓이는 실적과 전도 유망한 비프, 해피가 자랑거리였습니다. 그러나 불황이 다가오면서 윌리의 입지는 좁아지기 시작하고 두 아들도 변변한 직업없이 정착하지 못하며 그를 실망시키는데요. 이제 늙고 지친 윌리는 과거로 도피하게 됩니다. 스토리, 연기 모든 것이 완벽한 연극을 겨울이 다 가기 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세요.

 


2월 전시 안내
갤러리 로코코에서 열리는 ‘점으로 그린 이야기전’을 비롯하여 가다갤러리, 가기사진갤러리, 강상구갤러리, 갤러리아리오소, 갤러리 유, 갤러리 201 등 중구 원도심 내의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는 갤러리투어로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도 있답니다. 이 외에도 선 갤러리 문화관에서 2월 6일부터 박자미 테라코타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최종국 한국화 울산전’, ‘제1회 한국민화협회 울산지부전’ 등 각종 개인전과 초대전이 열린답니다.

 

#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

 


 
2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월 1일부터 6일까지 ‘소정 지민정 개인전’, 2월 8일~13일까지 ‘제16회 물보라사진동호회 회원전’, ‘제4회 삼구동성전’,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한국민화협회 울산지부전’과 ‘심천 최종국 한국화 울산전’,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이은숙 수채화전’이 열려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는 만큼 보고 싶은 전시를 찾아 울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주세요!  

 

 

# 올해의 작가 개인전 기증작품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갤러리쉼
전시일시 : 2017. 1. 3 ~ 2017. 2. 28. 10:00~19:00

울산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 매년 울산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시였죠. 창의적이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더 느끼고 싶은 분들은 ‘올해의 작가 개인전 기증작품전’을 보러 가세요!
이번 올해의 작가 개인전 기증작품전은 2015~16년도 참여 작가의 기증 작품으로 구성한 전시인데요. 2년동안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던 14명의 개성 넘치고 특색 있는 작품 총 14점을 다시 한번 만나 보세요.

 

 

2월에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지역 공립도서관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강, 독서토론회 및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 혜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양과 질, 모든 것이 풍부한 2월의 공연과 전시. 이번달도 울산에서 문화생활 제대로 즐겨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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