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면서 요즘 많은 드라마, 영화들이 울산에서 촬영중에 있는데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중 울산을 배경으로 하는 것만 해도 2편이나 돼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현빈과 유해진, 김주혁이 주연을 맡고 윤아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화제를 모은 영화 ‘공조’부터 신불산, 반구대암각화 주변을 무대로 한 영화 ‘돌아온다’까지,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사람들까지 울산에 매력에 흠뻑 빠질만한 영화들이 곧 개봉 예정이죠.

 

울산에서 촬영을 하여, 많은 울산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 ‘공조’는 어제인 1월 18일 전국 개봉했습니다. 개봉에 앞서 시사회가 1월 14일 울산에서 펼쳐졌는데요. 이유는 영화 촬영지가 울산이 많았기 때문이랍니다. 이날 시사회에는 500여석 자리를 가득 메우며 만석을 기록한 가운데 김성훈 감독, 김주혁, 유해진, 현빈이 무대인사에 올라 뜨거운 환호를 받았답니다.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는 대한민국 경찰과 북한 경찰이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첩보액션 영화로 총 제작비 80억 원 이상이 투입된 영화로 울산 지역 곳곳의 매력을 절묘하게 녹여낸 영화입니다. 때문에 영화가 흥행할 경우 울산 지역의 문화,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겠죠?!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꼭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로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게 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하게 됩니다.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럽던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감시를 지시하게 되는데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뿐입니다! 한 팀이지만, 한 팀이 될 수 없는 이들의 예측불가의 공조수사를 지켜 봐주세요.

 

 

영화 '공조'는 울산 어디서 촬영했을까?


영화 공조는 울산대교,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울산화력발전소, 울산항 부두 등 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이 울산에서 촬영이 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5월 영화 공조 촬영으로 인해 동구 마성터널과 울산대교 등의 도로는 통제된 바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운전자들은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했고 이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도 임시 변경되었습니다. 여러 불편사항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성황리에 영화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만큼 공조의 개봉이 기대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시사회에서 배우 현빈은 울산대교 추격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울산대교를 배경으로 하는 자동차 추격신의 ‘카 체이싱’ 장면은 직접 촬영을 한 배우 현빈은 물론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기억되실 거에요. 해외 액션 영화 못지 않은 흥미진진한 추격신을 담고 있답니다.

 

울산 동구 마성터널에서부터 시작된 자동차 추격신은 울산대교, 울산화력발전소까지 이어진답니다.

또 인천으로 표현되긴 하였지만 울산화력, 울산항까지 등장하고 있어 울산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어요.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


촬영한 배우들 모두가 울산에서의 촬영이 인상적이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공조'.

2017년은 울산 방문의 해인 만큼 영화 ‘공조’에서 그려지는 울산의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께서 울산의 매력을 느끼고 방문해 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물론 영화 공조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릴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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