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새해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설치조형전>


지금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희망과 염원을 담은 '새해맞이 설치조형전'을 개최하여 전시중입니다. 야외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높이 13m, 가로와 세로 20m의 야외공간을 꽉 채운 거대 조형물은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인 몬드리안 작품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삼원색인 빨강과 파랑, 노랑의 강렬한 색채가 돋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절대적이고 근본적인 규칙을 따라 자연을 단순화시킨 수직선과 수평선이 조화를 이룬다는 작품 설명을 보니 그 역동적인 아름다움이 잘 표현된 듯하네요.




낮에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대형 조형물이 화려한 원색을 자랑했는데, 밤에 다시 와 보니 LED 전구와 따뜻한 조명 장식이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별빛이 흐르는 듯한 작은 전구들 사이로 선명하게 반짝이는 '희망 2017'이라는 글자를 보니, 새해가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입체조형물은 다른 방향,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또 다른 모습의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기에 한 바퀴 빙 둘러보게 되네요. 이번 설치조형전은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물론, 대로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도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줄 것 같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새해맞이 설치조형전

- 기간 : ~2017년 1월 31일(화)까지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전시장 일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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