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월 가볼만한 공연&전시
즐기 GO/문화예술2017. 1. 2. 08:00


기다리던 방학, 새해가 되었지만 별 계획이 없나요? 그럴 때는 재미있는 문화생활을 즐겨보도록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화생활하면 ‘영화’를 가장 많이 즐기는데요. 울산에는 영화 말고도 즐길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답니다. 


새해맞이 1월 가볼만한 공연&전시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울산시_2017년1월 문화행사.hwp

※ 위 첨부파일에서 더 많은 울산 1월 공연&전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1월 추천 공연&전시 ① 수상한 흥신소 2탄



- 출처 : 인터파크 티켓

- 장소 : CK치과병원내 CK아트홀

- 기간 : 2017. 1. 17 ~ 2. 26


한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1탄만 본 사람은 없다는 연극 수상한 흥신소입니다. 완벽하다고 명성이 자자한 수상한 흥신소 2탄이 1월 울산을 찾아오는데요. 


영혼을 보는 청년 오상우는 영혼들의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짝사랑하던 정윤이 떠난 헌책방에 남아 홀로 그녀를 그리워하는데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영혼들의 의뢰를 해결하는 오상우, 의뢰를 해결하던 중 그가 벌인 일로 인해 어마무시한 사태가 벌어지고 맙니다!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울고 웃고 100분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연극, 울산 CK아트홀에서 만나보세요!





■ 1월 추천 공연&전시 ② 불효자는 웁니다



- 출처 : 인터파크 티켓

- 장소 : KBS 울산홀

- 기간 : 2017. 1. 14 ~ 1. 15


‘불효자는 웁니다’는 1998년 초연하여 국내 공연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작품인데요. 초연 후 17년 만에 부활한 그 무대가 2017년 1월 울산을 찾아옵니다. 


고두심, 김영옥, 이종원, 안재모, 이유리, 이홍렬, 이연두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배우들이 꾸미는 감동의 무대!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그들의 연기를 실제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아요.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담아낸 우리 악극으로 재미와 감동을 제대로 느껴봅시다. 





■ 1월 추천 공연&전시 ③ 케이윌 2017 <케대박> 전국투어 콘서트 – 울산



- 출처 : 인터파크 티켓

- 장소 : KBS 울산홀

- 기간 : 2017. 1. 21


뛰어난 가창력의 남자 가수하면 빼먹을 수 없는 사람이 있죠! 바로 케이윌인데요. 케이윌이 1월 21일 울산 KBS 아트홀을 찾아옵니다. ‘말해! 뭐해?’, ‘녹는다’, ‘별처럼’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윌의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 추운 겨울 얼어있는 귀를 한방에 녹여보세요! 





■ 1월 추천 공연&전시 ④ 2017 신년음악회



- 출처 : 울산문화예술회관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기간 : 2017. 1. 17


신년이 되었는데 신년음악회가 없음 섭섭하겠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신년음악회는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과 희망, 변화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회입니다. 우렁찬 닭의 기운과 함께 2017년을 여는 신년연주회에서는 신년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로 힘있고 경쾌한 곡들이 100분 가량 연주될 예정이에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꾸미는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등의 멋진 음악을 들어봅시다. 





■ 1월 추천 공연&전시 ⑤ 염상한 개인전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

- 기간 : 2017. 1. 4 ~ 1. 9


서양화가 염상한은 부산 교대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면서 오랫동안 풍경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그려왔어요. 이번 개인전 역시 풍경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눈에 비친 삶의 다양한 모습을 추상, 구상으로 표현한 미술 평면작품 총 28여점을 전시하는데요. 그의 작품 속 풍경에서 세상의 모습을 느끼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한번 느껴보세요. 





■ 1월 추천 공연&전시 ⑥ 김상원 개인전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

- 기간 : 2017. 1. 20 ~ 1. 30


울산이 고향인 김상원 작가는 홍익대, 동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시도하는 작가, 솔숲의 푸르름을 화폭에 담는 작가, 소나무 작가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를 수식하는 단어만 보아도 자연을 표현하는 작가임을 알 수 있죠?


이번 김상원 개인전은 그 이름에 걸맞게 현장 사생을 한 소나무 그림 및 꽃 그림 등 유화작품 총 3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에요. 좋아하는 소나무를 보면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감흥을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숲에서 모든 작업을 한다는 김상원 작가, 그의 그림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숲에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듭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자연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보기만 해도 즐거운 데요! 추운 날씨에 얼어 붙었던 감정이 1월 공연, 전시와 함께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입니다. 울산의 공연, 전시로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하게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