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에서 활동하는 블로그 기자단의 가을 팸투어가 지난 15일 초락당에서 있었습니다. 분기별로 한 번 정도 전체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날은 울주군에 위치한 '초락당'에서 헬스투어로 진행했습니다. 초락당이 주말에는 이미 연말까지 만석인지라 부득이하게 평일에 진행을 해서 많은 기자분들이 참석을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초락당 헬스투어는 1박2일 코스와 당일 코스가 있구요 저희들은 당일 프로그램에 참가를 했습니다. 이 날 이유는 모르겠으나 일정이 안내와는 조금 달리 조정 되어서 진행이 되었구요.





도착해서 안내를 받아 저희들은 초락당 하우스 내에 마련된 온돌방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잠시 대기 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먼저 편백나무 수액이 잘 배합된 황토팩을 받았는데요 황토팩을 하는 동안 20분 정도 지나서 완전히 황토가 굳은 후에 미온수로 세수를 하고 가볍게 보습제를 바르는 것만으로 얼굴 피부가 많이 촉촉해 질 거라며 힘주어 말씀 하셨는데 평소 제 피부가 안 좋아서인지 저는 크게 달라진 건 느끼지 못했습니다.(아마 기분 탓 일 겁니다)






다음으론 '황토온열치료실'에서 식사 시간까지 머무르면서 몸을 데우다가 식사 시간이 되자 2층 식당으로 이동을 합니다.




점심으론 약선 삼계탕을 만났구요.




오후 첫 프로그램은 다도실로 이동을 해서 한방차를 맛 보았습니다.




한방차로는 홍화차(국화과의 두해 살이 풀로 붉은 빛 물감으로도 사용을 하며 차로 마실 경우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탁한 혈액을 맑게 해준다)가 준비 되었고요 곁들인 다과로는 꿀에 절인 홍삼이 나왔습니다.




차를 마시는 동안 원장님께서 초락당에 대해서, 홍삼에 관하여 잠시 안내를 해 주셨는데 짧게 나마 개개인에 대한 진맥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과는 달리 확인 결과 당일 코스는 원래부터 빠져 있으니 방문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미리 확인 바랍니다.




마지막으론 족욕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족욕물의 약재가 조금 궁금해서 여쭤보았지만 아쉽게도 정확한 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처음 준비된 족욕물 온도가 섭씨 50도에 이를 정도로 예상과는 달리 지나치게 뜨거워서 황급히 온도를 낮추는데 신경을 쓰느라 미처 설명을 못 해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당일 프로그램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방문한 이 날 날씨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는데요. 타 계절보다 확실히 추운 겨울에 더 궁합이 좋은 프로그램 같았습니다. 체험도 체험이지만 울산지역 관광 프로그램 계발 차 진행된 프로그램이어서 체험보다 취재하느라 바빴던 모든 기자단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Posted by 우다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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