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급습할 지 모르는 한파와 폭설!

한파나 폭설이 올 땐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자동차도 사전에 관리를 해주어야 해요. 미리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눈길에서 미끄러지는 등의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폭설 대비 자동차 사전 정비 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제일 먼저 배터리를 점검해주세요. 날이 추우면 추울수록 배터리 성능이 약해지는데요. 배터리 수명이 다 됐는지 미리 확인해주시고, 카센터를 방문해 배터리 점검을 해주세요. 추운 날씨가 지속이 될 때는 본 네트 위에 모포를 하나 걸치고 커버를 씌워 보온을 해주는 방법도 좋아요. 그러면 엔진, 배터리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히터 점검과 연료는 미리 확인합시다.

폭설이 내렸을 때 주유소로 이동을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연료를 채워주세요. 추운 날씨에는 히터 사용으로 연료소모가 크기 때문에 항상 연료량을 확인하고 보충해주도록 하세요. 또 사고로 장기간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히터도 미리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히터의 내부 필터 교체 주기는 20,000km인데요. 교체 주기가 아니라도 간혹 추운 날씨에 잔 고장을 일으켜 갑자기 오작동이 날 수가 있어요. 사용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 싶으면 바로 점검을 받도록 합시다.

 

 


차량이 눈에 덮여 있다면 창과 지붕, 전조등에 있는 눈은 최대한 제거해야 합니다.

눈이 많이 왔을 때는 넉넉하게 출발 30분 전부터는 운행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차량이 주차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눈을 최대한 치워주도록 하세요.


또 앞유리가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파주의보 예고가 있을 때 미리 워셔액과 와이퍼를 점검해주는 것이 좋아요. 서리가 끼였을 땐 히터로 서리를 녹인 뒤에 와이퍼로 워셔액을 사용해서 녹이는 것이 좋은데요. 급할 때를 대비하여 서리 제거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워셔액 대신 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폐렴 등 여러가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또 빨리 녹이기 위해서 열쇠 등으로 긁거나 하는데 스크래치가 날 수 있으니 이런 행동은 자제해주세요.

 

 


예보에서 눈이 올 확률이 있다면 차량을 실내나 지하주차장으로 옮겨 놓으세요.

만약 차를 실외에 주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차량커버로 차량을 덮어두는 것이 좋아요. 커버마저 없다면 와이퍼는 세워두고, 종이 박스 등을 창문에 올려 놓아주세요. 그러면 차에 대한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눈이 왔을 때 털어내기에도 용이하답니다.

 

사이드 미러 같은 경우는 얼어서 펼쳐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니 접지 말고 펴놓도록 합시다.

 

자동차의 전조등, 브레이크도 미리 점검해주세요. 자동차 전조등은 날씨가 쌀쌀해지면 서리가 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또 겨울에는 미끄러지기 쉬운 만큼 브레이크 페달과 브레이크 오일을 꾸준히 점검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눈이 내린 뒤 운전을 하게 되면 스노우타이어와 스노우체인을 장착하여 사고를 예방하도록 합시다. 스노우타이어, 체인을 장착했다고 안심하고 과속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을 하면 체인과 휠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속도를 유지하여 달리도록 해줍시다.

 

폭설에 대비한 자동차 사전 점검할 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위의 점검사항을 다 확인하였다고 하여도 빙판길에서 난폭운전, 과속운전을 하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사실 알고 있으시죠?

 

날씨가 어떤지 미리미리 파악한 뒤 관리를 해주시고, 운전하기 전에는 미리 예열을 해주세요. 운전을 할 때는 꼭 저속 운행에 미끄러질 경우를 대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항상 경계하도록 해주세요!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여 겨울 잘 나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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