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에서 울산무형문화재 작품전을 하고 있습니다. 무형문화재란 형태로 존재하지 않으면서도 역사상 또는 예술상 가치가 뛰어나 보전이 필요성이 요구되는 기능 또는 예능을 무형문화재라고 하고 울산의 무형문화재 작품을 현재 울산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울산 무형문화재 1호~5까지 전시를 하고 차례대로 장도장, 일산동 당제(별신굿), 모필장, 옹기장, 전각장입니다. 장도는 옛날 호신용 칼이고 장도장은 임동훈씨 이고  일산동 당제는 울사 동구 일산동에서 거행되는 당제와 당굿으로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는 마을제라고 합니다. 일산동 당제는 한명의 명인이 아니라 일산동 당제 보존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모필은 옛 우리 붓으로 모필장은 김종춘씨 입니다. 옹기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쓰이는 우리 토기로 옹기장은 (사)울주외고산옹기협회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옹기는 울산의 대표 특산품으로 울산에서 옹기축제를 매년 개최하기도 하고 이런 옹기를 만드는 옹기장은 더 각별한 울산의 무형문화재입니다. 전각은 글자를 새기는 것으로 전각장은 정민조씨 입니다. 






작품들을 살펴보면 장도는 작지만 화려한 문양이나 장도 끝의 장식도 그렇고 다른 분야의 디테일들이 함께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모필은 청설모, 양, 족제비 등 재료로 사용되는 털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다양성이 있습니다. 전각은 나무판 등에 새겨져 그 자체로 순수한 예술작품이기도 하며 도장으로써 실용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도장도 재료의 종류에 따라 돌도장과 상아도장 등이 있습니다.  


울산 무형문화재작품전을 통해서 무형문화재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특히 우리 고장의 무형문화재를 알아 본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울산 무형문화재작품전을 통해서 울산시민분들은 우리 고장의 무형문화재에 대해서 알아 가시고 타지에서 온 관광객 분들은 울산의 무형문화재를 통해서 울산을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