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한걸음, 행복한 발걸음, 2016 울산 나눔 대축제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주변을 둘러봅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도와야 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행복을 공유하기 위한 나눔 대축제지난 1112일 울산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었던 그 날의 시간 속으로 함께 가시죠!

 


 

이번 행사는 울산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SK 울산 CLX에서 후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해줬는데요. 행사를 위해 2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서 나눔의 의미가 더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으로 한걸음, 행복한 발걸음을 주제로 베베 합창단의 식전공연과 기념식,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걷기대회(나눔-WALK)에 이어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재능공연과 울산광역시무용협회와 부산 등 6개 광역시의 전국나눔무용교류전, 가수 차은결의 미니콘서트로 구성했는데요. 지루하지 않는 체험형 콘텐츠가 돋보였습니다.


 

▲ 베베 합창단의 공연

 

 김기현 시장의 격려사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시의회의장, 김복만 교육감, 이채익 국회의원, 김용구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제의 격을 높여주었는데요.


김기현 울산시장은 격려사나눔은 언제나 소중한 가치이고 중요한 사회적 지표이다. 올해는 지진, 태풍의 어려움 속에서 많은 자원봉사자가 나눔을 직접 실천해 현장에서 더욱더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서 자신을 아끼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준 많은 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라는 말을 전해줬습니다.


올해 정말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을 통해서 극복하는 모습하면서 다시금 울산의 따뜻함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걷기대회

 

이렇게 기념식이 끝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걷기대회가 이어졌습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부터 동문까지 왕복 5.3km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행사로 나눔의 걷기 미션, 배번호 기부 캠페인 등을 펼쳐졌는데요.


이날 참가비는 SK울산콤플렉스의 11 매칭그랜트(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복지기금으로 적립됐다고 하니 가을도 만끽하고 운동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

 

걷기대회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 또한 이날 인기코스였습니다.

행복나눔존, 희망나눔존, 생명나눔존, 재능나눔존 등으로 구성된 20개 나눔 체험 부스에서는 사랑의 아나바다 장터, 희망가방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전통공예 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의 나눔 정보제공 및 체험의 장이 마련되었는데요.


다들 체험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체험을 통해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체험 부스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울산 나눔 대축제를 모두 다 돌아봤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는데요. ? 울산이 자원봉사자의 도시라는 지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나눔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회를 통해서 겨울이 나눔으로 더욱더 따뜻해지는 날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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