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월재에서 신불산으로 올라가는 길


하늘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는 어떤 풍경일까요? 두발로 올라간 영남알프스는 늘 하늘과 마주하는 모습이었으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에서 바라본 울산의 영남알프스는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그 그림같은 영남알프스를 함께 만나볼까요.

 


 ▲ 영남알프스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소 간월재


영남알프스의 간월재는 간월재대피소와 간월재휴게소가 자리하고 있어 영남알프스를 종주로 이용할때 늘 휴식처로 찾아 가는 곳입니다. 간월재 데크 옆으로는 넓은 공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 이륙이 시작됩니다.

 

 

 ▲ 영남알프스 하늘을 날다.


영남알프스를 해마다 다닌지 십여년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입니다. 아슬아슬, 찌릿찌릿한 이 순간 심장이 쿵닥쿵닥 북을 치지만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바라보니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 하늘에서 바라본 울산 영남알프스의 만추 풍경


영남알프스 웰컴복합센터에서 임도길을 따라 간월재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울산시에 허가를 받은 후에야 임도길로 차량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울산패러글라이딩도 울산시 허가를 받은 후 체험을 하게 되니 사전에 예약을 통해서만 패러글라이딩체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임도길을 따라 간월재까지 만추의 풍경이 울긋불긋 수를 놓았습니다.


 

▲ 하늘에서 바라본 울산 등억온천단지


울산에는 온천단지가 있는데 바로 영남알프스 간월재 아래에 자리한 등억온천단지가 있습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등억온천단지는 영남알프스 산행 후 언양불고기와 함께 즐기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홍류폭포의 만추


고개를 뒤로 넘겨야 겨우 보이는 홍류폭포는 길이가 1000m로 웅장한 길이를 자랑하는 폭포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홍류폭포 주변으로 가을의 여운이 남긴 만추의 풍경은 패러글라이딩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 영남알프스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소 웰컴복합센터

 

 

하늘에서 바라본 울산 영남알프스의 만추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누렁빛 억새밭길 따라 영남알프스의 마루금을 바라볼 수 있었던 울산 간월재 패러글라이딩은 오래오래 추억으로 자리하며 빛바랜 사진처럼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울산여행으로 영남알프스 하늘을 날아 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수 있는 울산 패러글라이딩을 추천해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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