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겨울날씨로 인해 독감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독감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맞도록 합시다. 독감은 주로 가을, 겨울에 많이 발생하며, 대개 11월 말부터 유행을 하는데요. 백신 접종 후에 한 달이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다 보니 보통 10월부터 예방접종을 많이 맞아요. 아직 예방접종을 맞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예방 접종을 하고, 독감을 이겨내 보도록 합시다.

 


독감을 보통 독한 감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감기와 독감은 원인균과 경과가 다르기 대문에 감기랑은 구별할 필요가 있어요.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코, 목과 폐를 침범하여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신체 증상을 동반해요.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과 소아,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독감은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
-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아주세요.
-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해요! 손을 자주 씻도록 합시다.
-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는 가급적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해주세요.
-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고 해주세요.
-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합시다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엔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울산시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0월 4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였었는데요. 현재 당초 목표(8만 8,000명)의 96.4%인 8만 4,790명이 예방 접종을 마쳤어요. 지난해에 비해 지정의료기관 확대, 접종일정 구분 등의 조치로 큰 혼잡 없이 무료접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접종도 무료로 실시 중에 있어요. 폐렴접종 역시 일선 보건소(병원은 유료)에서 접종이 가능해요.


또, 올해 처음으로 영아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도 지원했습니다. 현재 4,646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접종을 처음 받은 영아는 1차 접종 4주 뒤에 한 차례 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해요.

 

 

#예방접종 기관 찾는 방법

 


예방접종을 하는 기관은 예방접종정보 검색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어요.
https://nip.cdc.go.kr/irgd/index.html


예방접종관리 -> 의료기관 찾기 또는 첫 화면에 보이는 의료기관 찾기에서 시/도와 시/군/구, 읍/명/동을 선택해 주시고 참여백신을 찾아서 검색을 해주시면 돼요!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기간은 11월 15일까지이며 백신잔량이 있을 경우는 11월 말까지 연장 가능해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맞지 않으신 분들은 빨리 기관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생후 6~12개월 미만 영아의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은 12월 31일까지예요.


접종기관에 따라 백신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보건소 또는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무료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에 방문해주세요. 인플루엔자와 폐렴 모두 영아와 어린 소아, 65세 고령자에게 발생 빈도가 더 높고 치명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료 접종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셔서 접종을 맞길 권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예방 접종을 통해 미리 건강을 챙기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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