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울산 창조도시 1번지를 꿈꾸다!

 

지난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입니다.

이날은 1987년 제9차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가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더 바꿔 놓았음을 의미하는데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는 오늘날 지방자치의 성장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울산시도 이 자리에 당당한 일원으로 참여했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그 현장 속으로 가시죠!

 

울산 부스 한 면을 차지한 울산명소, 영남 알프스

 

이번 박람회는 행정자치부를 비롯해 전국 시, 도 기초자치단체, 지역발전협의회가 모두 참여했는데요. 울산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조도시 울산이라는 주제로 울산정책 홍보관을 열었습니다. 창조경제 미래의 울산, 울산의 주력산업, 2017년 울산방문의 해 등의 3개 테마로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창조경제 미래의 울산 테마

 

분야별로 살펴보면, 창조경제 미래의 울산 테마미래전략산업을 담고 있는데요. 1) 3D 프린팅 산업, 2) 게놈 기반 바이오 메디컬산업, 3)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과 ICT 융합, 4)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울산은 그동안 제조업이 강한 도시라고만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1년간 첨단 의료자동화 신산업을 개척하여 새로운 먹거리로써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의 주력산업 테마

 

다음은 울산의 주력산업 테마입니다. 1962년 울산공업지구 지정 이후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온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그 동안의 발전상을 상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석유 인하, 중국의 추월 등 큰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어서 빨리 회복하기를 바라봅니다.


 

2017 울산방문의 해 테마

 

마지막으로 ‘2017 울산방문의 해 테마입니다. 2017년은 울산시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는 해인데요. 이를 맞이하여 울산시에서는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간절곶 일출부터 울산대 공원, 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태화강 대공원과 십리대숲, 울산대교,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까지 다양한 관광지를 한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옹기 마을 장인의 그릇 빚기

 

이와 함께 부스 가운데에서는 옹기마을 장인이 나와서 그릇을 빚어서 나눠주는 행사를 했는데요. 입소문이 났는지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서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들 그릇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시간이 되었다면 한 번 받아보는 건데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이상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에서 울산 부스를 모두 다 둘러보았는데요. 울산시의 탄탄한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7년은 울산 방문의 해가 선포될 텐데요. 부디 내년에는 아무 사건, 사고 없이 많은 관광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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