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든 놀이터 우당탕탕" 어린이 체험전에 다녀왔어요


아빠의 감성으로, 아빠가 직접만든 놀이터!! "아빠가 만든 놀이터 우당탕탕" 어린이체험전이 열리는 울주문화예술회관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져 부쩍 추운날씨였지만 실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위걱정없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오전부터 30~40분 간격으로 입장시간이 정해져있으므로, 미리 티켓을 예약한후 체험이 가능합니다.

어린이놀이터에 가기로 했다고 신나서 체험장에 입장하는 아이들입니다 ^^




총 3가지 체험코스로 이루어져있는데, 1코스마다 각 30분씩 체험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너무 재밌는 놀거리가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니 시간관리에 주의하세요 !!




첫번째 체험코스는 아빠곰 캠핑장입니다.

가족과 함께 떠난 캠핑장을 모티브로 만든 놀이터에서 바비큐 놀이, 보물찾기, 땅속 곤충찾기, 장작쌓기, 나무블록 쌓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두번째 체험코스는 못말리는 세탁소인데요

자투리양말에 솜을 넣고 펜으로 직접 눈코입을 그려 자신만의 양말인형을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나무 책상에 그려진 옷에 예쁘게 색을 입혀주기도 하구요. 옷에 묻어도 빨면 지워지는 펜을 사용해서 옷에도 안심하고 그림을 그리고 놀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이 입고있는 티셔츠 위에 예쁜 그림을 그려주시기도 했습니다. 옷이 더러워질까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라도 묻으면 화낼수밖에 없었던 엄마입장에서는 생각도 못한 놀이입니다.




그리고 못말리는 세탁소 벽면에 준비된 색실과 우드핀을 이용해 선을 만들고 글자나 예쁜 모양도 만들어보며 창의력도 키울수있습니다.




세번째 체험코스는 장롱나라입니다.

옷장에 숨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신나게 놀았던 코스인데요. 집에선 옷장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혼나기 일쑤지만, 아빠가만든놀이터에서는 전혀 그럴일없답니다!! 옷이 걸린 커다란 옷장위로 올라가면 미끄럼틀로 이어지고 푹신한 배게위에 떨어집니다 ^^




이불암벽을 열심히 등반해 올라와~ 다소 높은 높이에서 펄쩍 뛰어 이불위로 떨어지는데 조금 무섭지만 매우 즐거워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배게와 방석으로 만든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았는데요.

선생님들이 쌩쌩 달리며 끌어주셔서 아이들이 꺄악~ 소리를 지르며 너무나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빵, 치즈,양상추,고기패티 모양의 방석을 하나씩 쌓으며 햄버거를 만들어보았어요.

때때로 아이가 직접 햄버거속에 들어가 속재료가 되기도 했답니다.

햄버거를 만들어도, 햄버거가 되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신나는 체험이었습니다.




오는 10월31일까지 하루 4~5회 정해진 시간에 체험이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후 방문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어요!!

부쩍 추워진 가을, 집에서는 위험해서 못하게 했던 다양한 놀이들을 아빠가 만든 놀이터에서 마음껏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어린이 체험전 "아빠가 만든 놀이터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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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10.11() ~ 10.31()

        평일 : 10:00 / 10:40 / 13:00 / 13:40

        주말 : 10:00 / 10:40 / 13:30 / 14:10 / 14:50

장소: 울주문화예술회관 체험장

티켓가: 어린이 10,000/ 성인 5,000/ 단체가 5,000

관람가 : 24개월이상 입장 가능

예매문의: 052-229-9500,9512 / 홈페이지 www.uljuart.or.kr






Posted by 연이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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