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2016 한국문화예술제가 10월 초 있었던 태풍 피해 복구로 연기 되었었죠. 태풍의 아픔이 다 가시진 않았지만 대부분 지역이 복구가 되었답니다. 그렇기에 연기되었던 한글문화예술제가 곧 열릴 예정이랍니다. 한글문화예술제는 울산에서 열리는 한글축제로 한글의 역사성, 전통성, 문학적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시민참여형의 예술제예요. 울산의 특성과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 등을 알리는 문화제로 아름다운 한글과 울산 시민들을 더욱 가까이 이어주는 뜻깊은 예술제랍니다.

 

 

# 2016 한글문화 예술제
일시 : 2016.10.28~10.30
장소 : 외솔기념관, 울산 중구 원도심 일원, 태화루
대상 : 일반시민, 외국인, 관광객 등

 

‘한글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는 이번 한글문화예술제는 한글문화 중심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외솔기념관, 동헌,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에서의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특별행사와 부대행사를 제공합니다!
그럼 이번 한글문화예술제에서 문화의 거리에선 어떤 행사가 진행이 되는지 함께 볼까요?

 

 

# 한글문화예술제, 문화의 거리 행사 프로그램은?
문화의 거리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준비합니다. 대한민국 공모전 작품 전시, 옛한글 조형물, 갤러리 전시, 한글 사랑 거리행진, 한글 거리공연, 한글사랑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 공식행사
- 2016 한글문화예술제 개막식
10.28.금요일. 18:00 ~ 18:30. 특설무대
한글문화예술제가 막을 여는 28일 문화의 거리에서 한글문화예술제 개막식이 열려요. 한글문화중심도시 울산을 알리고 ‘2016 한글문화예술제’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2016 한글 타이포그래피, 한글 캘리그래피 대한민국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한글문화예술제의 시작은 놓치지 마세요.

 

 

# 전시행사
- 한글, 길을 펼치다 (10.28~30)
한글의 탄생인 훈민정음부터 시작하여 선조들의 한글 발자취를 엿볼 수 있어요. ‘옛 한글 조형물’을 전시하여 한글이 여태껏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고 지금의 한글이 되기까지 한글이 걸어온 길을 살펴봐요.


- 한글 작품 전시 (10.28~30 / 10:00~20:00)
문화의 거리 내 갤러리와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한글작품을 전시해요.
갤러리라온에서는 울산의 종이, 붓, 먹, 벼루 목판 5인전이 “책이 만들어지다”라는 주제로 전시가 됩니다. 갤러리 아리오소에서는 “한글! 먹빛을 담다, 전각으로 만나는 장서인”이, 가다 갤러리에선 “우리의 거리, 우리의 한글전”을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옹기의 장인 허진의 옹기에 담은 외솔 어록전과 한글 타이포그래피, 한글 캘리그래피 대한민국 공모전 작품도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 참여체험행사
- 한글문화예술체험 (10.28~30 / 10:00~19:00)

한글 손글씨, 엽서만들기, 편지지만들기 등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예쁘게 만든 한글 상품에 편지 등을 써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봐요!


- 도담도담 우리말 서약식 운동 (10.28~30 / 13:00~19:00)
한글 사랑 서약 엽서에 손도장찍기, 한글사랑 나무 만들기 등 국어문화원과 연계해서 펼치는 한글 운동이에요. 요즘 우리는 무분별한 한글 사용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번 서약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쓰도록 노력해봅시다.

 

# 공연행사
- 한글사랑 음악회 (10.28~29 / 18:30~20:00)
금요일, 토요일 저녁 이틀간 진행이 되는 음악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음악회가 축제의 밤을 찾아와요. 금요일엔 박학기, 자전거 탄 풍경, 추가열이, 토요일에는 장필순, 박학기, 박시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울려줄 예정이에요.


- 한글 노래마을 ( 10.29~30 / 14:00~16:00)
인기 DJ 전선민이 진행하는 한글이야기예요. 예쁜 한글 노래를 신청하고 한글을 주제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눠봐요.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한글문화제를 찾은 우리의 이야기를 마음 터놓고 얘기해봅시다.

 
- 한글 거리 공연 (10.28~30 / 13:00~14:00, 16:00~17:30)
한글문화예술제가 열리는 동안 진행이 되는 한글 거리 공연! 우리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거닐던 그 거리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 중구 문화의 거리에선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음악을 라이브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알던 음악이라도 라이브로 듣는 것은 감회가 색다릅니다!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줄 멜로디를 들으러 오세요.


10.28.(금) => 14:00~15:30 : 이근희, 밍앤쿤 잼베듀엣, 은송이 / 16:00~17:30 : 리틀빅대디, 김덕주
10.29.(토) => 14:00~15:30 : 주성원, 도파니, 블루인그린 / 16:00~17:30 : 그린나래, 위드밴드, 스윗웨이
10.30.(일) => 피버밴드, 룬디마틴 / 16:00~17:30 : 모던사운드, 울산재즈퀄텟

 

 


2016 한글문화예술제 문화의 거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죠? ‘한글’에 관한 것들을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풀어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그 외에도 많은 장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한글문화예술제에 관한 많은 참여, 관심 부탁 드려요. 우리 다같이 신나게 즐겨봐요!
한글문화예술제 : http://www.ulsanhangeul.com/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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