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우리말을 기념하는 뜻깊은 한글의 날이 있었고 곧 2016년 한글문화예술제가 울산에서 개최되어 이번 한글문화예술제를 소개하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님을 기념하는 외솔기념관과 아름다운 한글길을 소개시켜드리려고합니다.   




2016 한글문화예술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님이 울산분이시기 때문에 울산에서 열리는 한글문화예술제는 한글의 날 기념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고 한글문화예술제의 주제와 내용에는 외솔 최현배 선생님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한글문화예술제는 외솔기념관과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고 외솔기념관에서는 <문자와 인간> 전시, 세계문자체험, <문자 뒷이야기> 강연이 열립니다. 동헌에서는 한글과거제가 열리고 한글체험부스들에서 한글옷꾸미기와 한글 서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공연행사로 한글사랑 합창제와 한글 문학작품 '저자와의 만남'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공연이 열립니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2016 한글문화예술제 개막식이 열리고 전시행사로 <한글, 길을 펼치다>와 <한글 작품 전시>가 열리고 참여체험행사로 한글문화예술체험과 도담도담 우리말 서약식 운동이 열리고 공연행사로 한글사랑 음악회와 한글 노래마을, 한글 거리공연이 열립니다. 젊음의 거리에서는 전시행사로 한글문화예술제 홍보관이 열리고 공연행사로 한글사랑 거리행진이 열립니다. 


부대행사프로그램으로는 외솔기념관과 중구 원도심 일원 외에 여러 장소들에서 아름다운 우리글 뽐내기 대회, 한글 특별 토론회, 한글 특별 강연회, 한글 타요 셔틀버스 운행이 있습니다. 2016 한글문화예술제는 풍성하게 많은 전시와 공연, 체험이 있고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외솔 최현배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근대시기 동안 한글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신분으로 외솔 최현배 선생님을 기념하는 외솔 기념관이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2길 1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솔 최현배 선생님은 조선어학회 창립, '한글맞춤법통일안' 참여, 광복후 교과서 편찬 등 여러 일을 하셨고 <우리말본>과 <한글갈> 등 한글과 관련된 여러 책을 지으셨습니다. 



 

외솔기념관에는 이런 선생님의 업적들과 선생님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고 선생님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생가와 외솔한옥도서관이 있습니다. 






외솔기념관 부근의 병영로에는 아름다운 한글길이 조성되어있습니다. 가게간판들이 모두 한글로 되어있어 기존의 일반적인 거리와 다르게 색다르게 되어있고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간판들의 디자인들도 더 예쁜 것 같고 간판들끼리 통일성도 느껴집니다. 





외솔기념관과 병영로 부근에 있는 주택가에 최현배 선생님과 한글을 담은 벽화가 있고 계절풍경을 담은 벽화도 있는데 소소한 볼거리이고 주택가에 사는분의 이름과 주소가 나무판에 예쁘게 적혀있는데 이 점도 소소한 볼거리이니 한번 같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울산시는 한글문화의 대표도시로써 나아가고 있고 2016년 한글문화예술제는 그에 걸맞게 성대하게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한글문화예술제에 방문하셔서 우리말 한글을 보고 느끼고 즐겁게 체험하며 기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님의 기념관과 아름다운한글길도 한번 같이 방문하셔서 또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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