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승용차 요일제가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1월 승용차 요일제 도입 시행과 관련,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승용차 요일제 지원조례(안)'을 9월 29일 입법 예고했는데요.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적용대상은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하고 장애인자동차, 긴급자동차, 보도용자동차 등은 제외됩니다.

 참여차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행하지 않는 날(운휴일)을 정하고 운용시간은 운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규정했습니다. 신청은 승용차 요일제 홈페이지,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 구군 담당부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일부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제 우선권 등이 혜택이 부여됩니다. 참여차량은 울산시가 배부한 전자태그를 운전자 쪽 앞 유리창 상단에 부착한 상태에서 운행해야 합니다.

 울산시는 입법예고기간 수렴된 의견을 반영, 조례규칙심의위,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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