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 리무진버스 잔여 좌석 정보 서비스 실시
울산 GO/Today2016. 10. 12. 08:00


KTX울산역에서는 울산역과 도시 주요지점을 이동하는 리무진버스를 운행 중에 있습니다.

5개 노선 35대로 5001번(남ㆍ동구 노선:울산역-꽃바위 차고지), 5002번(중ㆍ동구 노선:울산역-꽃바위 차고지), 5003번(중ㆍ북구 노선:울산역-병영사거리), 5004번(남부울주노선:울산역-남창고등학교), 5005번(혁신도시노선:울산역-달천)을 운영하고 있고 정차 정류소는 시내버스 정류소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울산역과 도시 주요지점을 운행하는 것은 좋지만 잔여좌석 여부 확인이 어려워 불편한 것이 한가지 단점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역 리무진버스 잔여좌석 정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에요.

 
현재 울산역에서 하차한 리무진 버스 승객들은 잔여좌석 여부 확인을 하기 위해선 승무원에게 문의를 하거나 요금 지불 후에 차내에서 확인을 하여야 해서 입석이용 여부에 대한 선택을 할 수가 없는데요. 그러나 잔여좌석표시기가 설치되면 좌석승차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수가 있어 리무진 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월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잔여좌석표시기를 설치하여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 보완한 후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인 울산역 리무진버스 잔여좌석 정보 서비스는 잔여 좌석 수에 따라 승객이 승차 여부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타 지역 버스 잔여좌석표시가 차량 전면에 1개 설치되어 있는 반면 울산역 리무진버스는 전면, 측면 각각 1개씩 총 2개가 설치가 되어 더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리무진버스에 잔여좌석표시기를 설치한 후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향후에는 1127번 등 직행좌석버스 노선에까지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가까운 거리라도 기차를 타고 오면 최대한 앉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잔여좌석 정보 서비스가 도입되면 지금처럼 원치 않는데 입석으로 가는 일은 없어지겠죠? 특히 장거리이동을 하여 울산을 도착한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울산시에서는 현재 일반ㆍ지선 버스승강장 2,400여 곳 중 버스정보단말기를 총 1,100대를 설치해 버스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또 울산버스정보, 울산교통정보와 같은 어플과 ARS(1577-3609), SMS(013-3366-3609), 인터넷(www.its.ulsan.kr),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울산 버스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하실 분들은 본인이 편한 방법을 선택해 미리 확인 할 수 있어요!

 

울산역 리무진버스 잔여좌석 정보 서비스가 여러분들의 편의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주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발생하는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 보완 후 다가오는 12월부터 모두 편하게 리무진버스를 이용하고, 다른 버스들까지 보다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