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가을여행 가볼만한곳 태화강 억새군락지
즐기 GO/낭만여행2016. 10. 25. 08:30


울산가을여행 가볼만한곳 태화강 억새군락지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이 좋은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자 여행의 계절입니다. 울산에 가볼만한 곳으로 울산시 북구 명촌동 일원에 있는 태화강 억새군락지로 가을여행 나들이를 떠나봅니다.

 

태화강억새군락지

위치 : 울산시 북구 명촌동 일원 (명촌교 부근)


 

 

울산의 가을을 만나기에 좋은 곳으로 영남알프스의 억새도 아름답지만 태화강역에서 가까운 명촌교 아래 태화강 억새군락지 또한 가을여행으로 추천해볼만한 여행코스입니다. 태화강역을 지나 이곳 명촌교를 지나는데 명촌철교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페튜너아웨이브 꽃들이 울긋불긋 수를 놓은 명촌교를 지나면 억새생태탐방로와 자전거도로를 즐기기에 좋은 태화강억새군락지를 만나게 됩니다. 태화강억새군락지는 약 10만평 규모로 광대한 억새군락지와 함께 철새가 서식하는 곳입니다.  


 

 

 

새벽5시 반 즈음 태화강억새군락지는 은빛억새와 금빛억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하늘이 펼치는 멋진 일출풍경은 덤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곳 태화강 억새군락지에서 자란 물억새는 (주)억새마을에서 젓가락, 커피꽂이 등 친환경 억새제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울산가을여행으로 태화강억새군락지를 추천했지만 이곳은 연인과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혼자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억새가 바람에 춤을 추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울산으로 여행을 왔다면 10월에서 11월에는 이곳 태화강 억새군락지를 추천합니다.

 

 

 

태화강 억새군락지에 조성된 생태탐방로 길을 걷다보면 여기저기서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태화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수많은 새들이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경계하는 것이겠지요. 이곳 억새군락지를 걸을 때는 작은소리로 대화를 하면 서걱이는 억새소리도 들리고 새들이 경계하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답니다.


 

 

'가을은 아무 이유 없이 걷는것'

시인 안도현의 가을의 소원의 한 구절입니다. 가을은 아무이유 없이 걷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은 길었지만 알싸한 가을은 짧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울산가을여행으로 태화강 억새군락지를 걸으며 가을을 마주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