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명불허전 문화의 계절입니다.

다른 계절보다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기 좋고, 다양한 문화행사, 축제행사들이 펼쳐지는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9월 문화가 있는 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다양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이번 9월은 28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에요! 그 날 울산 가볼만한 공연, 문화 할인 혜택에는 무엇이 있나 확인해볼까요?

 

#영화 할인 혜택
 
많은 분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가장 기다리는 이유는 영화 할인 혜택이 클 것 같습니다. 요즘 영화 한편 보려면 영화 표값이 만만치 않죠? 밀정, 벤허, 고산자 대동여지도 등 극장가에 재밌는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못보고 계셨나요? 영화가 보고 싶지만 보지 못하였던 분들은 문화가 있는 날을 이용해 보도록 합시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화를 단돈 5천원에 볼 수 있어요!

 

- 롯데시네마 울산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 CGV울산삼산 :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 185
- 롯데시네마 울산성남 :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2거리 33
- 메가박스 울산 :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73 (인원 선택 시 [문화] 선택)
- 현대예술관(오후6~8시) :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로 10 현대예술관

 

#예술관&도서관 무료 영화 관람
 
- 북구문화예술회관 : 오후 7시 ‘꼬마유령’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000)
- 울산박물관 : 오후 3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오후 6시 ‘약속’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 외솔기념관 : 오후 7시 ‘엽기적인 그녀’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2길 15 외솔최현배선생기념관)
- 문화쉼터몽돌 : 오후 7시 30분 ‘쿵푸팬더 2’ (울산 북구 동해안로 1598)
- 남부도서관 : 오후 7시 ‘필로미나의 기적’ (울산광역시 남구 거마로13번길 6)
- 울주도서관 : 오후 2시 ‘국화꽃향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언양로 109)
- 도산도서관 : 오후 2시 ‘땡큐, 대디’ (울산 남구 번영로 54번길 6)
- 신복도서관 : 오후 3시 ‘지젤’ (울산광역시 남구 신복로72번길 18-13)
- 옥현어린이도서관 : 오후 5시 30분 ‘니모를 찾아서’ (울산 남구 옥현로58번길 40)
- 울주선바위도서관 : 오후 7시 ‘명량’ (울산 울주군 범서읍 점촌3길 40 울주선바위도서관)

 

#올모스트 메인 할인해서 보자!
 
ⓒ인터파크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은 연일 매진 행렬을 일으키며 연장 공연까지 확정 지었던 매우 인기 많았던 연극이죠! 문화가 있는 날을 이용하면 올모스트 메인을 전석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가 있습니다! 올모스트 메인은 로맨틱 코미디로 솔직 담백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각기 다른 매력의 아홉 개의 사랑이야기, 마법 같은 사랑이야기를 직접 보러 가세요.

CK아트홀 : CK치과병원 내 CK아트홀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울산전국서도회 교류전과 제15회 울산 흑백사진연구회 회원전이 진행이 됩니다. 울산 전국서도회 교류전은 제1~3전시장에서 진행이 될 예정으로 서예, 문인화 등 작품 총 200여점이 전시가 돼요. 제15회 울산 흑백사진 연구회 회원전은 제 4전시장에서 진행이 되며 밤의 불빛아래 비추어지는 사물들을 작가들의 시각으로 촬영한 ‘밤의 서정’을 주제로 한 회원 작품 총 30여점을 전시합니다. 이 두 전시회는 모두 9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부터 시작이 될 예정이에요! 예술적인 작품들을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문화가 있는 날을 이용해 한번 방문해 보세요!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특집으로 열리는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공연도 오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뒤란’. 이 날은 버블시스터즈, 길건, 선우정아, 화접몽밴드 등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인기가수들이 울산을 찾아올 예정이에요.

 

- 울산문화예술회관(10:00~19:00) :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00

 

 

#울주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펼쳐집니다.

문화가 있는 날, 오후 8시에 다섯대의 클래식 기타가 하나가 된 그랑기타퀸텟 콘서트가 진행이 됩니다. 한국 최대 규모 클래식 기타 합주단인 그랑기타앙상블의 단장인 김성진, 음악감독 정승원, 그리고 각 파트의 수석단원으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기타 5중주 공연인데요. 정통 클래식은 물론 탱고, 영화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며 막강한 퍼포먼스와 그들만의 개성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하는 콘서트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호흡하며 오감으로 즐길 수가 있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만 있는 특별한 공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만원에 만나볼 수 있어요.

 

- 울주문화예술회관 :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 중앙길 36

 

 

#원도심을 문화예술로 디자인하다!

울산 중구 성남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원도심을 문화예술로 디자인하다’는 중구문화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 특화프로그램으로 선정한 것으로 7월 달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퍼레이드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 옷 데이,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라는 콘셉트로 성남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우리 옷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라고 해요! 거리 곳곳에서 젊음의 향기에 흠뻑 젖을 수 있는 퍼레이드 공연! 한번 즐기러 가 봅시다!

 

- 울산 중구 성남동 일대 :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 전통재래시장, 새즈믄해거리 일대

 

 

#울산 대곡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가요로 이야기 하는 한국 근현대사’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한국 가요사 해설로 유명한 이동순 교수가 흘러간 옛 가요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와 기타 연주로 여러분들의 초가을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 근현대사를 흘러간 가요를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 가요와 기타, 색소폰, 아코디언, 하모니카 연주도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는 홈페이지 행사참가 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로 가능하세요! 무료로 진행되는 콘서트니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 울산대곡박물관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서하천전로 257

 

 

#시민 체험 프로그램
문화의 날을 맞이해 울산대곡박물관 토크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이 됩니다. 암각화 박물관에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먹으로 그리는 대곡천’ 체험 행사를 오전 10, 11시, 오후 1시, 2시, 총 4회 진행을 할 예정이며, 옹기박물관에서는 오후 6시부터 옹기퍼즐, 점핑옹기 만들기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또 울주민속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울주민속박물관에서 배우고 즐기고 놀아요’를 기획하여 학예사를 통해 직접 특별전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고, 우리네 전통 민속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해요. 오후 6시 30분에는 ‘옹기종기 둘러앉아 듣는 우리네 민속 이야기’ 특강까지 진행한답니다!

 

- 암각화 박물관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안길 254
- 옹기박물관 : 울산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 울주민속박물관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1길 4-19

 

 

#북 콘서트
 
가을은 누가 뭐라 해도 독서의 계절 아니겠어요? 가을을 맞이하여 이날은 북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에요!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7시 ‘찾아가는 인문 북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1부는 태화강 시낭송회가 마련하는 시 마당 음악마당을, 2부에서는 요즘 영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 작가를 만날 수 있어요.
울산시청 대강당에서도 오후 2시 ‘북 콘서트’가 진행이 될 예정인데요. 베스트셀러 ‘객주’의 저자 김주영 작가를 초청해 책을 매개로 음악, 춤, 그리고 유명작가의 삶과 작품 강의를 콘서트라는 형식으로 구성해 여러분들께 선보일 예정이에요.

 

- 남구문화원 : 울산 남구 번영로 224 울산문화원
- 울산시청 : 울산 남구 중앙로 201

 

 

#울산&구마모토 우정콘서트
 
울산시와 일본 구마모토시의 후원으로 ‘울산, 구마모토 우정콘서트’가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 30분 태화강 대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가 될 예정입니다! 일본 규슈지역 인기 걸그릅 ‘링큐LinQ’와 한국에서도 인기 많은 구마모토 현 홍보캐릭터 ‘쿠마몬’ 등 4팀이 출연해요! 한국의 대표 가수 EXID, 스누퍼 등 5개 팀도 출연한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멋진 공연을 태화강 공연에서 봅시다.

 

 

문화가 있는 날, 오후 6시 북구 쇠부리문화거리에서는 스톤재즈 공연팀이 국악, 재즈의 진정한 소통이라는 테마로 국악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후 7시 30분 우란동헌 문화마당에서는 우종민 밴드의 ‘가을이 오는 소리’를 잔잔한 어쿠스틱 선율로 감상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도서관 혜택 등이 더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index.do)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초가을의 문화가 있는 날, 울산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요. 추곤증으로 나른한 요즘, 이 날만큼은 제대로 즐겨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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