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 속의 낭만의 장소, 선암호수공원에 다녀 왔어요. 선암호수공원은 멀리 가지 않아도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선암호수공원에서 나들이 어떠세요?

 


▲ 선암호수공원 안내도 


선암호수공원은 지압보도·데크광장·탐방로· 장미터널 등의 산책로와 야생화단지·꽃단지·생태습지원· 연꽃군락지 등의 자연탐방지가 있어요. 레포츠시설로는 인조잔디축구장, 인공암벽장이 있는데요. 시설물별로 운영시간과 사용료가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 선암호수공원 연꽃단지


선암호수공원을 자주 찾는편인데요. 주말이면 주차 할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주차는 도로변에 할 수 없고 지정 주차장을 꼭 이용하셔야 해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인 만큼 질서를 지키는게 중요하겠죠 


 

▲ 선암호수공원 연꽃단지


가을의 느낌이 물씬나게 하는 것은 고추잠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 위로 날아 다니는 고추잠자리를 보니 가을이 왔음이 실감납니다. 어린 시절에는 고추잠자리를 많이 잡았었죠? 아이들과 함께 온 분들은 고추잠자리를 잡으시던데  옛추억이 생각이 났어요.

 


▲ 선암호수공원 연꽃단지


선암호수공원의 핫플레이스인 연꽃단지예요. 꽤 규모가 크죠? 연꽃단지는 사진을 찍기에도 좋구요. 또 운치가 있어서 잠시 앉아서 여유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 선암호수공원 생태습지원


점점 누렇게 익어가고 있는 갈대를 볼 수 있었어요. 울산은 갈대와 억새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지금보다 더 선선해지는 10월이면 장관을 연출합니다. 간월재에서 열리는 울주 오디세이를 가실 여유가 없는 분들은 선암호수공원의 갈대를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선암호수공원 호수


호수에 고래가 있다? 선암호수공원에서는 고래를 볼 수 있는데요. 바람이 불면 고래모형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있어요. 


 

▲ 선암호수공원 야생오리


선암호수공원은 생태공원이기도 합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가 공존하고 있어요. 선암호수공원의 또하나의 볼거리인 야생오리를 볼 수 있어요. 오리가족이 함께 뒤뚱뒤뚱 다니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흐뭇해집니다. 선암호수 물 위에 오리집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둥둥 떠다니는 오리집을 볼 수 있어요.


 

 ▲ 선암호수공원 덩쿨터널


덩굴쉼터에는 조롱박, 수세미가 열려 있어요. 덩굴쉼터를 지나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싶을때, 멀리가실 여유가 없는 분들은 선암호수공원으로 나들이 어떠신가요? 가족과 연인과 함께 가을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는 도심 속 최고의 휴식처가 될 거예요.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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