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참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울산누리>를 찾아주신 네티즌 여러분!
GO!기잡니다.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 도래했네요.
오늘은 축제 준비가 한창인 외고산 옹기마을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짐차들이 왔다갔다하고 옹기아카데미관앞에는 무대를 설치하느라 바쁘더군요.
문화관은 전시품 디스플레이로 바쁘고, 행사준비상황을 점검하러 오셨는지 신장열 군수님 모습도 보였습니다.

옹기마을에 자주 가는 편인데 가을만큼 옹기마을의 정취를 듬뿍 느낄수 있는 시기는 없는 듯 합니다.
배, 수세미, 조롱박, 말리고 있는 빨간 고추, 익어가는 단감들이 전통 옹기와 어울려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9월 30일 ~ 10월 4일 우리나라 전통 옹기 최대 집산지인 외고산옹기마을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옹기이야기"라는 주제로 "2011 울산옹기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기존 "울주 외고산 옹기축제"에서 "울산옹기축제"로 명칭 변경됐다고 하네요.

특히 올해에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 심판관으로부터 세계최대옹기(World's Largest Earthenware pot) 명칭으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은 울산옹기마을에서 제작한 최대옹기가 2011옹기축제를 통해서 관람객에게 공개되는데 저는 미리 보고 왔습니다.

 


올해 행사는  눈으로만 보는 지루한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오감이 충족되는 체험이 준비되고,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놀이 형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일반 관람객에게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자원봉사활동, 재능기부, 재활용 창작 소망 옹기 등 만들기와 같은 관람객들이 행사의 주축이 되는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자발적 축제를 만든다고 합니다.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길 바래봅니다.

##참 옹기문화관 2층에서는 행사기간동안 '세계옹기전'이 열리는데요.
오늘 한창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신라토우를 연상시켰던 신기한 옹기들....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행사전까지는 아직 공개하지 말라는 전시관계자의 명령 아닌 명령으로 미리 올리지는 못해 아쉽네요.
꼭 현장에 가셔서 보시길....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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