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숙제 독후감 다 쓰셨나요?


개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다들 여름 방학숙제는 끝내셨나요?
방학 때 여행도 가고 즐겁게 놀았지만 개학이 다가오면서 점점 미뤄두었던 방학숙제가 걱정이 되기 시작할텐데요. 방학숙제 중 단골로 등장하는 ‘독후감’, 독후감은 글 쓰는 법, 글을 요약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읽었던 책 내용이 머리 속에 더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어요. 독후감 잘 써서 개학 후 칭찬 받을 수 있는 독후감 잘 쓰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원하는 주제, 흥미로운 주제의 책 선택하기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무작정 추천도서를 읽는 경우가 많은데요.

흥미 없는 내용이라던가 너무 어려운 주제라던가 하면 책이 잘 읽히지가 않아요. 책을 선택할 때는 내가 흥미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을 하고 관심사에 맞는 주제의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책이 술술 읽히고 독후감도 더 재미있게 쓸 수가 있어요.
학교에서 책 목록을 정해주었을 경우에는 목록을 보면 인문,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가 있을 거예요. 그 중에서 가장 나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읽으면 돼요!

 

 


#표지, 서론, 평론 잘 읽어보기
책을 고를 때, 읽을 때 표지를 보는 것은 중요해요. 보통 책 표지나 커버에 다른 작가들이나 평론가들이 책에 대해 평가를 해두어요. 그것을 보면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간략하게 알 수 있으며 이 책이 내게 재미가 있을까 정도를 판단할 수 있어요. 또한 책 읽을 때 보통 서론과 마지막은 읽지 않고 책의 내용만 읽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론을 읽으면 작가가 책을 쓴 의도가 무엇인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알 수가 있어서 책을 읽고 쓰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 평가 역시 옮긴이, 엮은이의 평가라던가, 전문적인 자신의 생각을 쓴 것이기 때문에 책을 이해하고 독후감을 쓰는 법을 알기에 좋아요.

 

 


#제목 정하기
제목을 굳이 책 제목과 똑같이 쓸 필요는 없어요! 책을 읽고 난 뒤에 들었던 생각을 간략하게 제목으로 표현해 봅시다. 제목만 잘 정해도 독후감을 어떤 방향으로 쓸 지 어느 정도 생각을 해볼 수가 있어요! 나의 생각을 담은 강력한 제목은 독후감에 대한 흥미를 끈다는 사실.

 

 


#단순한 내용 요약은 NO! 읽으면서 간략한 줄거리를 써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후감을 쓸 때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훑어보면서 쓰는데요. 그러다 보면 내용을 그대로 다시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하면 책을 읽었다기 보다 그냥 베껴 쓴 느낌밖에 들지 않아요.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 읽고 나서 줄거리를 요약해서 쓴다는 것은 어려워요. 책을 읽는 사이사이에 드는 감정, 느낀 점을 메모를 해두고 마음에 두는 구절은 따로 표시를 해두세요. 구절구절이 모이면 그것이 책의 핵심이 될 거예요!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락이라던가 중요한 사건 같은 것도 써주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좋답니다!

 

 


#나의 생각쓰기
독후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던가, 와 닿았던 내용, 깨달은 점 등을 써주세요. 멋있는 표현만 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재미있었다.’, ‘슬펐다.’처럼 흔히 쓰는 표현이 아니라 자신이 느낀 것을 그냥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글이 100%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해도, 책 내용에 대해 쓴 것이 부실하다고 해도 생각만 잘 써도 독후감은 굉장히 인상 깊어진답니다.

 

독후감 잘 쓰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알려드린 방법으로 조금씩 메모하며 독후감을 써보세요. 100% 완벽하지 않은 독후감이라도 누구보다 인상 깊고 솔직한 글로 독후감 완벽하게 끝내고 칭찬받아봅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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