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가을기획_울산공연안내 3.피아니스트 양방언 콘서트 EVOLUTION2016>
즐기 GO/문화예술2016. 9. 12. 08:30

ⓒ 울주문화예술회관


올 가을, 문화산책 어때요? 3.피아니스트 양방언 콘서트 EVOLUTION2016


안녕하세요? 가을기획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계적 뮤지션이자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양방언 콘서트’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재일 한국인 2세. 세계적인 뉴에이지 음악 작곡가. 의사 출산의 음악가. 2002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주제가 “프론티어”. 201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제곡 작곡가. 너무나 많은 수식어를 가진 남자.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처럼 되어 버린 “양방언”. 우리에게는 2016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제곡을 만들고, 지난 2015년 울주 오디세이로 무척이나 친근한데요, 올해도 울주로 찾아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관객에게 전한다고 합니다.



ⓒ 울주문화예술회관


5세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였고, 이후 의과대학에 진행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펼치며 꾸준한 솔로 앨범을 출시하고 런던 교향악단,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관현악단과 협연무대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2001년에 발매 된 <Pan-O-Rama>의 수록곡 “프론티어”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가로 채택되며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드라마 <상도>, 애니메이션 <채운국이야기>, 영화 <천년학>등 ost에 참여하며 대중들에게 무척이나 친숙한 뮤지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대중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그가 이번 울산공연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여줄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특히나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선보인 “아리랑판타지”는 전 세계인에게 개최지 평창에 주목시키기도 했는데요, 아름답고 매혹적인 음악, 한번 만나보시죠.




이번 울산공연의 제목은 <양방언Evolution>입니다. 자신의 음악인생에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Evolution>이란 이름으로 콘서트를 열었다는 그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그 어느때보다도 열정적인 무대롤 펼친다고 합니다. 그 동안 발표한 7장의 솔로앨범과 더불어 다큐멘터리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OST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한 그의 음악 발자취를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울주문화예술회관





다음시간은 대망의 마지막회를 장식하는 만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