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이전기관(10개 기관) 가운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등 4개 기관이 처음으로 혁신도시 이전기관 부지에서 신청사 합동 기공식(9.29)을 갖습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기관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기공식은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과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고용노동관련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축하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와 산하 기관은 울산혁신도시에 부지 142,977㎡, 연면적 88,699㎡, 지하 1층, 지상 3층~10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하게 된다면서, 이번 신청사 합동 기공식을 계기로 나머지 이전기관들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고 이전기관들이 신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조건의 기준,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직업능력개발훈련,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 노동과 고용정책을 총괄하는 부처로써 고용노동부와 산하 기관이 이전하게 되면 근로자들이 많은 울산시의 특성상 노동복지의 업무 특성과 조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구 우정동 일원 부지 298만㎡에 계획인구 2만431명 규모로 2007년 4월 착공, 오는 201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은 72% 입니다. 이전기관은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방재연구소, 운전면허본부 등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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