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길 물을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혹시 한국으로 여행 온 외국인이 길을 물은 적이 있나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요. 친절하게 대하고 싶지만 영어가 들려오는 순간 겁을 먹고 도망가게 되진 않나요.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무렇지 않게 대처할 수 있는 외국인이 길 물을 때 알아두면 유용한 기본 영어회화를 알려드릴게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리스닝은 어느 정도 되지만 스피킹은 괜히 틀릴 까봐 말을 잘 못해요. 문법에 맞는 말인가, 이 단어를 쓰는 것이 적절한가 걱정이 많아지는데요. 제일 우선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절대!! 겁을 먹지 마세요. 우리가 틀린 문장으로 말한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Excuse me, where is the ~?, Could you tell me how to get to this address?, Do you know where ~?, I’m looking for ~. , How to get to the ~?
이런 문장들로 외국인이 말을 건다면 100이면 100, 우리에게 길을 물어보는 경우에요. 문장을 알아듣지 못하였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울산대공원 어떻게 가니?’ 이런 식으로 어떤 장소를 말해서 물어보기 때문에 어디를 찾는지는 알 수가 있을 거예요.

 


외국인이 길을 물어봤는데 아는 곳인데 바로 대답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시면 일단 One Moment, please. 나 Please wait. 정도의  간단한 표현으로 기다려 달라고 말해주세요.

 
길을 모르는 경우라면 잘 알고 있는 Sorry, I don’t know. 또는 Sorry, I have no idea. 라고 말하면 돼요. 찾는 장소가 근처가 아니라면 There is no ~ around here.(근처에 ~는 없어요.) 정도로 대답해주시면 되세요.

 


방향을 알려 줄 때

 

- (You can) Make a right(left). (왼쪽 or 오른쪽으로 가세요.)
- Turn right(left) at the corner.
- (You can) Go straight. , Take this road. , It’s this way. (쭉 가세요. 직진하세요)
특정 건물이나 장소를 통해서 길을 설명하고 싶을 때
- Go past ~. (~을 지나서 가세요.)
- A is next to B. (A는 B 옆에 있어요.).
- A is across from B.(A는 B 맞은 편에 있어요.)

 
가는 길이 비슷해서 데려다 줄 수 있거나 어느 정도 같이 갈 수 있는 경우엔 Just follow me.(저를 따라오세요.) 라고 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릴 때는 It takes about 5 minutes from here. (여기서 5분정도 걸려요.),
거리가 멀다 싶을 때는 It’s not within walking distance.(걸어갈 거리가 아니에요), It’s quite far so you should take a ~.(멀어서 ~ 타고 가야 해요) 정도로 설명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막상 보고 나면 정말 간단한 말들이죠? 우리가 어릴 때부터 배워온 말들인데 괜히 겁이 나서 말을 못하는 것 같아요. 영어는 무엇보다 자신감입니다. 자신감 있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눠봅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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