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기록물 순회 전시회 보러 오세요.

 
8월 15일, 제71주년 광복절, 다들 태극기 게양하셨나요?
광복절은 그냥 노는 날이 아닌 나라를 지키다가 순국하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인데요. 현재 울산에서는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기록물 순회 전시회 ‘끌려간 삶, 아물지 않은 상처’
주제 : 끌려간 삶, 아물지 않은 상처
기간 : 2016년 8월 11일 ~ 9월 2일 (3주)
전시장소
- 시청 본관 로비(8월 11일~8월 19일)
- 선바위도서관(8월 19일 오후~8월 26일 오전)
- 태화강역(8월 26일 오후~9월 2일)


이번 전시회는 이젤을 활용한 순회 전시로 세 군데로 돌아가면서 열려요.

울산 시청에서의 전시는 아쉽게 끝났지만 현재 선바위 도서관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고, 토요일부터는 태화강역에서 전시회가 펼쳐집닏

 

 


전시회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암울했던 실상이 담긴 기록물을 전시해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실상 및 생활상을 알리기 위해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 24건, 사진 40점, 문서 14점을 전시합니다.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뿐만 아니라 울산에서 작성된 토지조사부, 지번별조서, 범죄인명부 등 일제강점기 문서를 최초로 공개하였어요.

 
광복절 기념 기록물 순회전시회 ‘끌려간 삶, 아물지 않은 상처’ 는 광복절을 맞이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해 우리 민족의 암울하고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계기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실상을 알려, 올바른 역사인식 정립 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목적도 있답니다.

 

일제강점기 때 강제 동원된 우리나라 국민들은 일본의 전쟁에 희생이 되기도 하고, 탄광, 군수 공장, 공사장에서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혹독하게 일을 하여야만 했어요.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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