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야간시티투어를 통해서 본 울산대교전망대와 대왕암공원의 야경을 전하려고합니다. 울산시티투어에서 <아름다운 달빛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야간시티투어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오후7시부터 오후9시30분까지 이고 요금은 성인 5000원, 소인 3500원입니다. 탑승역은 태화강역, 롯데광장, 롯데시티호텔/신라스테이입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울산대교전망대로 가는길에는 울산도심의 야경과 태화강의 야경, 울산대교의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경이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2층 야외공간에서는 바람을 맞을 수 있었는데 제법 시원하였습니다. 





울산대교 전망대에는 동구청 부근에서 내려서 울산시티투어 1층 버스로 환승하여 갔는데 편리하였습니다.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걸어서 20분이 걸리는데 버스를 타니 금새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여서는 웅장하게 밤 속에 서있는 울산대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30분가량이 주어졌습니다. 







4층으로 가서는 아름다운 울산항의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항은 밤에도 빛나며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울산대교는 울산항 야경의 보석같이 빛이 났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방문하신 분들은 추억의 사진도 남기고 사진을 깊게 하시는 분들은 dslr과 삼각대로 울산항의 야경을 담으셨습니다. 그리고 4층에 바람게비 벤치가 있었는데 이곳은 예쁜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울산대교 전망대 밑의 공간에서는 소리9경 캐릭터를 빛나는 조형으로 볼 수 있었고 최근에 유행하는 LED 장미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었습니다. 또 배모양의 조형으로 데크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대왕암공원입니다. 대왕암공원에서는 약40분정도를 있을 수 있었습니다. 대왕암공원 입구에 음식점과 카페들이 서양식 집모양으로 모여있었는데 저녁에도 운영을 하고 있었고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도 꽤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미르공원을 보았는데 조명과 함께 웅장한 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왕암공원으로 가는 길에 특별한 전시를 볼 수 있었는데 박근혜 대통령께서 대왕암공원을 방문하신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번 휴가때 울산을 방문하셔서 크게 이슈가 되었는데 산업도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이 많은 분들께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기등대도 볼 수 있었는데 등대의 역할대로 어두운 밤 속에서 빛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끝에서 대왕암 야경을 드디어 보았는데 형형색색의 빛깔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낮에 보는 대왕암과는 또 다른 풍경이 펄쳐졌습니다. 낮에는 적백색 바위와 푸른 바다의 조화로운 풍경이 펼쳐졌다면 밤에는 여러 색깔빛의 바위와 칠흙같은 밤의 배경이 조화로운 풍경으로 펼쳐졌습니다. 대왕암을 걸으면서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황홀하였고 끝에서는 검은 바다의 수평선을 가장 가까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울산도심으로 가면서는 울산대교 위를 지났는데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울산야간시티투어는 마지막까지 정말 멋졌습니다. 울산대교의 끝에서는 쉼이 없는 울산공단의 야경을 또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야간시티투어 <아름다운 달빛여행>으로 울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껏 느꼈습니다. 낮과는 또 다른 울산대교 전망대와 대왕암공원의 모습이었고 제 마음 속에 보다 다채로운 울산의 풍경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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