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에어컨 전기세가 걱정이라면?

 
전기세가 걱정이 되어서 웬만하면 자제하고 싶지만 유난히도 더운 올해 여름 날씨 때문에 에어컨은 거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더위에 어쩔 수 없이 트는 에어컨이지만 누진세니 뭐니 전기세가 걱정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에어컨 전기세 아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 에어컨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기코드 뽑기
전기코드를 뽑는 것은 에어컨 전기세뿐만 아니라 다른 전자기기에도 해당되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의외로 잘 지켜지지 않는 방법인데요. 전기코드를 뽑아 놓는 것만으로도 전기절약이 약 30%나 된다고 해요. 밖에 나갈 때나 사용하지 않을 때, 까먹지 말고 전기코드를 꼭 뽑아요!


 

2)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에어컨 필터 청소를 통해 필터에 쌓여있던 먼지를 제거해주게 되면 냉방효과가 증가하고 전기요금은 27% 절감이 된다고 해요. 필터를 청소하면 쾌적한 공기와 함께 전기세까지 절약된다고 하니 필터 청소 주기적으로 꼭 해줘요!

 


3) 자주 껐다 켰다 하지 말 것. 바람은 처음부터 세게!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에어컨 온도를 약하게 하면 전기세가 덜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오히려 바람을 약하게 하면 희망온도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전기세가 더 나온다고 해요. 때문에 처음엔 강하게! 틀고 나중에 약하게 하는 것이 전기세 절약에 더 도움이 돼요.

전기세가 아까워 조금 시원해졌다 싶으면 끄고 찬기가 사라지면 다시 켜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이 행동 역시 다시 적정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전력이 더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전기세가 더 나와요!

 


4) 에어컨을 켤 때는 선풍기와 함께, 온도는 적정온도로
덥다고 에어컨 희망온도를 18도로 켜놓고 추워지면 희망온도를 높이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에어컨 희망온도를 너무 낮게 잡으면 전기세가 많이 나와요. 희망온도를 자주 변경하는 것도 실외기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전기세가 배로 나올 수가 있어요. 때문에 에어컨 희망온도는 처음부터 25~26도 정도로 잡아놓고 틀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선풍기 역시 에어컨과 같이 사용하면 전기세가 더 나올 것이다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에어컨을 켰을 때 선풍기를 함께 켜면 찬 공기가 빨리 퍼지기 때문에 전기세 절약에 도움이 돼요. 에어컨 바람을 세게 하는 것보다는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곳 앞에 선풍기를 두는 것이 전기세 절약에 더 도움이 돼요!

 


5) 실외기도 관리해주세요.
실외기 역시 전기세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실외기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실외기 열기가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근처를 정리해주어야 해요. 실외기를 그늘에 설치하는 것도 전기세 절약에 도움이 돼요.


실외기에도 먼지가 매우 많기 때문에 가끔씩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실외기 청소를 해주면 더 깨끗한 공기는 물론이고 최대 30%까지 냉방효율이 개선이 되기 때문에 전기세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에어컨 전기세를 아낄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알려드렸어요. 전기세 걱정 때문에 에어컨 사용을 망설이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알려드린 간단한 방법으로 전기세도 절약하고 보다 더 시원하게 남은 여름 보내 봅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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