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울산 태화강에서 더위 식혀보세요!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밤낮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폭염. 더위에 지치신 여러분들을 위한 오싹한 축제를 준비했어요. 바로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입니다. 2007년에 처음 시작한 태화강 내숲납량축제는 올해로 벌써 10회를 맞이하고 있어요. 다가오는 <제10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의 일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제10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일정 안내

태화강 야외공연장과 대숲산책로 일대에서 열리는 태화강 대숲납량축제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실상부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입니다.

 

올해는 이번 주말인 8월 13일 토요일부터 광복절인 8월 15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제10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는 이렇게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공연들과 체험들이 여러분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기대되시죠?!

 


 

으스스한 대숲 옆에서 벌어지는 마당극과 연극은 왠지 모를 공포분위기가 감도는데요. 해질 무렵 시작이 되는 공연들은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줄 예정. 이것만은 꼭 참여해 봐야한다는 프로그램 몇 가지 추천해드릴게요.

 
#추천 프로그램 : 호러가면파티&야외 공포영화 관람


DJ와 함께 하는 호러 가면 파티! 무서운 귀신가면과 함께 난장파티를 즐겨봐요! 오싹함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죠!


태화강 대공원에서 영화 상영도 펼쳐지는데요. 사실 공포영화 관람은 집이나 영화관에서 쉽게 할 수 있죠. 그렇지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고른 공포영화를 야외에서 상영한다는 사실.

귀신과 함께 태화강 야외에서 보는 공포영화, 생각만 해도 서늘해지지 않나요?

 


#추천 프로그램 : 호러트래킹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호러트래킹인데요.

호러트래킹은 7개코스로 180m의 길이를 걷게 됩니다. 체험시간은 10분 남짓밖에 되지 않지만 체감시간은 100분은 될 것 같다는 경험자들의 조언이 있어요.  


올해의 호러트래킹 주제는 '영화관'인데요. 영화관 입구부터 시작되는 공포영화 포스터들이 전시되어 있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에 안정을 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심신이 약하시거나 임산부들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폐교 코스, 알포인트, 곡성, 전설의 고향 코스로 진행이 되는 호러트래킹은 구간마다 여고생, 소복귀신, 구미호, 좀비 등의 귀신들이 배치되어 사람들을 놀래 킬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전설의 고향과 같은 동양의 공포와 좀비가 출몰하는 서양의 공포가 함께 어울러져 공포분위기를 극대화 시킵니다.

 

이번 호러트래킹은 미니 호러트래킹도 함께 운영해요. 몽골텐트 4개를 붙여 만든 폐병원을 연상케하는 곳에서 여러분들의 놀래 킬 준비가 되어 있는 귀신들이 곳곳에 숨어있답니다. 기대해도 좋아요.

 

 


호러트래킹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이이 찾기 때문에 1일 2400명에게 선착순으로 출입용 손목팔찌 배부를 하는데요. 팔찌는 호러트래킹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6시 30분에 배부될 예정이에요.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의 꽃인 호러트래킹 놓치면 안되겠죠? 많은 분들이 찾을 예정이라 서둘러 태화강을 찾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올해는 더 오싹하고 짜릿한 경험들이 여러분들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폭염으로 계속되고 있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제10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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