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즐겨보세요!

 

8월 한 달간 울산 곳곳에서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8월에는 휴가철도 있어 울산을 찾는 관광객과 울산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많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울산 곳곳에서 펼쳐질 8월의 문화 행사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매월 문화예술행사 현황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에서 확인 가능하구요.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면 좀 더 자세한 문화 행사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어요.

 

 

 


10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 행사기간 : 2016년 08월 13일(토) ~ 08월 15일(월)

■ 공연장소 : 태화강대공원 대숲 산책로 일원

 

 

제10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태화강대공원 대숲 산책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에 무려 12만 5,000명의 시민이 다녀갔는데요. 무더운 여름밤에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오싹한 문화축제랍니다. 행사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자세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폐가(廢家)콘서트 - 해원(解寃)

ⓒ울산문화예술회관

 

■ 예매기간 : 2016년 07월 15일 (금) ~ 08월 18일 (목)
■ 공연기간 : 2016년 08월 18일 (목)
■ 공연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
■ 티켓정보 : 전석 7천원

 

8월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는 낡은 폐가가 한 채 놓여있을 거에요.
집에 귀신이 산다는 소문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어졌는데요. 집 앞에는 부분적으로 무너지고 단의 경계가 허물어져 이제는 낮은 언덕처럼 보이는 기다란 몇 단의 돌계단이 있고 잡초가 무성하게 덮여있습니다.

 

그 앞에 빛 바래고 낡은 피아노가 버려진 듯 방치되어 있고 전봇대에 낡은 가로등만 깜빡거리는데요.
뭔가 배경부터 으스스한 특별한 공연. 7천원의 관람료로 이색적인 공연 즐겨보세요. 청소녀는 50%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제26회 울산 고복수 가요제


■ 공연기간 : 2016년 08월 20일 (토)
■ 공연장소 :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 티켓정보 : 무료

 

제26회 울산 고복수 가요제는 8월 20일 오후 7시 30분에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7월 진행된 예심에서 전국 각지에 있는 396명이 신청을 했는데요.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가게 되었다는 사실. 얼마나 쟁쟁한 실력자들이 올라왔을지 상상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창작뮤지컬 ‘외솔-겨레의 등불 최현배’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기간 : 2016년 08월 27일 (토) ~ 2016년 08월 28일 (일)
공연시간 : 2016-08-27 19:30 / 08-28 19:00
공연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
티켓정보 : R석:20,000원 S석:10,000원 A석:7,000원

 

8월 27일과 28일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최현배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이 공연될 예정인데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뮤지컬「외솔-겨레의 등불 최현배」는 올해는 더욱 다이내믹한 구성과 한글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울산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울산문화예술회관

 

■ 예매기간 : 2016년 07월 26일 (화) ~ 2016년 08월 27일 (토)
■ 공연기간 : 2016년 08월 27일 (토)
■ 공연장소 : 울산대공원[야외공연장]
■ 티켓정보 : 무료공연

 

 

울산대공원 야외공연장에는 8월 27일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울산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가 펼쳐집니다. 이 공연은 무료 공연이니 시간되시면 꼭 참석해보세요. 그리고 소극장 예울 에서는 8월 31일 울산무용협회의 ‘한여름 밤의 꿈속의 오브제’가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소식이 있는데요.

태화강 대공원 느티나무 야외공연장에서는 8월 6일과 8월 20일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8월 27일 강변문화축제가 열리고, 남구문화원 야외무대에서는 칠월 칠석을 맞이하여 ‘8월 9일 울산 칠석 한마당’이 개최됩니다.

 


8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2016년 창작콘텐츠 지원사업’ 공연 소식도 있습니다.
태화루 특설무대에서 8월 30일과 31일 파래소 국악실내악단의 창작가무악극인 ‘태화루 in Love'가,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는 8월 30일 극단 피에로의 창작뮤지컬 ‘고래의 꿈’ 이 공연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동구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는 8월 15일까지 매일 저녁 다양한 공연이,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교에서 8월 6일 ‘제5회 선바위 하하 페스티벌'이 펼쳐져요.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는 제21회 한‧중 미술교류전이 8월 1일까지, 8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제20회 울산광역시 서예대전이 열립니다.

 

 


주택과 인접한 관내 도서관에서는 각종 강좌 및 영화상영 등 문화혜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여름방학엔 어린친구들을 데리고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직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8월.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더위 식히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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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4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6.08.0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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