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름방학 체험학습은 신우목장에서!!

 

여름방학동안 울산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물놀이도 좋지만 물놀이와 각종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우목장을 아시나요? 음메~소도 구경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기 버터 만들기 체험 등 재미난 즐길거리가 있는 신우목장이랍니다.

 

 

 

신우목장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낙농진흥회 인증 체험목장으로 식생활우수체험공간으로도 지정될만큼 믿을만한 체험장으로도 유명한데요.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목장을 체험공간으로 조성을 한 곳입니다.

 

 

 

보통 먼저 목장에 도착을 하면 트랙터를 타고 목장 한바퀴를 도는데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언제 이런걸 타볼수 있을런지 정말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트랙터를 타고 외양간에 가서 소 구경도 하고 소에게 먹이를 추는 체험도 할 수가 있는데요. 아이들은 소를 무서워 하면서도 먹이를 먹는 모습이 신기한지 먹이를 주느라 바쁘답니다.

 

 

 

소 구경을 하고 우유제조공장 견학을 하기 위해서 방역체험부스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것마저도 재미 있는지 부스에서 나올 생각들을 안하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한 사람씩 방역을 마친 후 우유를 살균하는 유가공장 구경을 하며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웁니다.

 

 

 

소금과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단 사실을 아시나요?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서는 재료가 단 세가지입니다. 소금와 우유 그리고 얼음인데요. 아이들에게 이 세가지 재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거짓말 하지 말라며 손사래를 치네요.

 

 

 

아래 볼엔 얼음과 소금을 넣고 위에 볼에 우유와 블루베리 약간을 넣고 한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니 신기하게도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집니다. 바로 눈 앞에서 우유가 아이스크림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며 연신 신나 하는 아이들입니다.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은 부모님과 나누어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더 신이 나나봅니다.

 

 

 

아이스크림을 다 만들고 난 후에는 우유로 버터를 만들어 볼건데요. 버터도 우유만 있으면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우유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오랫동안 흔들어주면 된다고 하는데요. 그냥 흔들면 지루해할지도 모른다며 신나는 음악을 틀어 주시네요. 박자에 맞춰 흔들다가 흔들면서 생긴 물을 버리고 나니 맛있는 버터가 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해 주신 비스켓에 직접 만든 버터를 발라 먹어보니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

 

 

 

다음은 스트링치즈 만들기 시간입니다. 미리 준비해 주신 치즈 덩어리를 꺼내어 뜨거운 물에 담군채 조물조물 만져줘야 합니다. 이때 물이 뜨거울 수 있으니 안에 목장갑을 끼고 겉에는 고무장갑을 껴줘야합니다. 아이들이 물을 흘리거나 쏟지않게 각별히 신경도 써야합니다.

 

 

 

치즈가 어느정도 말랑해지면 길게 쭈욱 늘였다가 반으로 접고 또 길게 늘였다가 반으로 접고 이 과정을 반복해야합니다. 늘이고 접고를 반복하다가 가래떡 정도의 굵기로 만든 뒤 찬물에 식혀주면 스트링치즈 완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나눠 준 봉지에 담으면 스트링치즈 만들기 체험이 완료됩니다. 각자 만든 치즈는 바로 맛 볼수도 있고 집에 가져가서 식구들과 나눠 먹을수도 있습니다. 만들어진 치즈만 먹어봤지 직접 만들어 먹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신기한듯 쭉쭉 찢어가며 맛있게도 먹습니다.

 

이렇듯 신우목장에서는 살아 있는 동물들과 교감하고 각종 체험을 함으로써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이번 여름방학 허투루 보내지 말고 소중하게 보내려면 신우목장으로 오세요~!!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미호리 825-1
문의전화 : 052-264-9333, 010-2430-9741
홈페이지 : http://sinwoomilk.com/ http://blog.naver.com/sinwoopnd
체험비용 : 22,000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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