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뜨겁게 하나되는 제21회 한·중 미술 교류전 

 

1995년 중국 장춘시와 울산시가 형제도시(자매결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 후 지금까지 문화예술 분

 

야에서 국경 없는 공동언어로 양 도시간에 꾸준하게 미술인들은 교류를 하고 있고, 7월27일(수) 스물

 

한번째  한·중 미술 교류전이 열리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울산광역시(문화예술과)가 후원하고,(사)울산광역시미술협회(회장 최명영)가 주최하

 

는 전시행사입니다.


전시는 7월 27일(수)부터 8월 1일(월)까지 6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에서 열리고 수채

 

화, 유화, 서예, 문인화, 공예작품 등 울산미술협회 회원들이 출품한 약 200여점의 작품과 장춘시 서

 

예미술원 작가들이 출품한 문인화, 서예작품 등 50여점을 포함해서 총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고 합니다.

 


 

▲울산미술협회 회원들이 1전시장부터 4전시장까지 작품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다.

 

7월 26일(화) 작품반입을 하고 디스플레이 하는 현장을 찾아 보았습니다. 21년 동안 울산과 중국을 오가며 문화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과 다양성을 꾸준하게 교류를 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준비하신 분들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7월 27일(수) 오후에 다시 찾은 제1전시장은 오픈 행사를 기다리며 작품들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1전시장은 중국서예가 협회, 길림성 서예가협회, 덕혜시 서예가협회 회원등 다양한 중국 협회작가들의 서예, 문인화 작품 50여점의 작품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곳은 2,3전시장입니다. 2,3전시장은 가운데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3,4전시장은 울산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들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2,3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은 울산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입니다.

 

 

 

이곳은 제4전시장이고 역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안내 하시는 분이 가운데 있는 작품이 울산미술협회 회장님 작품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져 봅니다. 서양화로 제목은 '그곳에는'이라고 합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저녁 6시 30분 오프닝 행사에 다시 찾기로 하고 전시장을 나서는데 안내 하시는 분께서 오후5시에 1전시장에서 중국 작가의 그림 퍼포먼스 행사가 있다고 해서 다시 전시장에 머물러 봅니다. 우리나라 작가와 중국작가가 즉석에서 그린 그림은 오프닝 행사 때 서로 교환식을 한다고 했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다시 찾은 오프닝 행사장에서는 간단한 축하 행사가 있었고, 중국장춘시 문화연합회 오권민 주임의 축사 순서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컷팅식을 합니다. 울산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의 손길을 통해 우리 일반인들도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그리고 공유하는 의미있는 전시를 많이 열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6일간의 문화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다녀 오면서 중국 장춘시와의 오래된 끈끈한 우정처럼 울산의 문화예술의 교류가 중국에서 더 나아가 셰계속에서 빛을 발하는 발판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산 - 장춘 미술교류 22주년 제21회 ·중 미술 교류전

 

   전시기간 : 2016.7.27(수) ~ 8.1(월)

   전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

   전시문의 : ☎265-4447 

   전시시간 : 오전 10:00 ~ 저녁 19:00 ※ 전시 마지막날 종료시간은 대관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음

 

 


 



 

 


Posted by 유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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