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년 가축방역 ‘우수 기관’ 선정
울산 GO/Today2011. 9. 26. 13:34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10년도 가축방역 시책 평가' 결과 가축혈청검사와 돼지열병 방역대책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광역시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축방역 특별포상제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의 가축방역 책임과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지자체별 가축방역시책 추진상황(소브루셀라, 돼지열병, 가금전염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 지자체에 대한 특별포상 등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 유도 및 방역대책 추진성과를 거양하기 위해서인데요. 울산시는 그동안 가축전염병발생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가축혈청검사와 돼지열병방역, 소독예찰 등 방역활동을 펼쳐 방역에 철저를 기했으며, 특히 지난해 구제역 등 유입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운영, 이동 통제초소 설치 등 민관합동으로 긴급방역대책을 추진하여 차단방역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시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1세 이상 암소 브루셀라병 검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상시방역 추진 등 한발 앞선 선진 가축방역 추진으로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차단과 소득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농장단위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농장소독, 차단방역 등 지속적인 방역활동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