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땀띠! 이젠 미리 예방하세요!


날씨 더운 여름에 나타나는 땀띠! 특히 땀 배출이 많은 분들께는 땀띠가 자주 생기죠. 미리 땀띠를 예방하는 법과 땀띠 났을 때,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땀띠가 생기는 원인?

여름철 땀관(땀구멍) 일부가 막혀 땀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물집이 생기고, 작은 발진이 잡히는 경우를 ‘땀띠’라고 부르는데요. 자외선, 반창고 등의 자극, 통풍이 잘 안 되는 옷 착용, 비누 과다 사용 등을 땀띠의 원인으로 보고 있어요. 특히 아기들은 어른보다 땀구멍이 작고, 통풍이 잘 안되어 엉덩이에 땀띠가 잘 생긴답니다.


 

#땀띠의 증상

- 얼굴, 목, 겨드랑이 등 땀이 잘 나는 부위에 물집이 잡혀요.

- 피지가 과다하게 생기고, 피부가 붉어져요.

- 만지면 가렵거나 따가워요.


땀띠는 살이 겹치는 부분에서 특히 잘 발생하는데요. 피부가 갑자기 붉어지고, 따갑거나, 좁쌀 같은 모양이 피부에 생긴다면 땀띠 질환을 의심하세요. 게다가 땀띠가 심해지고 관리를 못하면 2차 감염, 흉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게 필요해요. 땀띠의 원인은 습기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몸을 건조하게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땀띠 예방하는 법

-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땀이 안나는 환경 만들기

- 스키니 바지보다는 여유있는 옷 입기

- 땀이 자주나면, 자주 샤워하고 젖은 수건으로 닦기


땀띠를 예방하려면, 아이들에게 쓰는 파우더는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을 하세요. 잘못 쓰면 외려 독이 되기 때문이죠. 땀띠를 예방하려면,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땀이 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꽉 끼는 스키니, 긴 바지보다 헐렁하고 여유 있는 옷을 선택하세요.

계절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더운 옷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땀이 잘 나는 피부라면, 샤워 직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도 좋아요.


#땀띠 없애는 법

- 외출 직후, 바로 샤워 해 땀을 씻어주세요.

- 땀 흡수가 잘 되는 옷(면티 등) 을 착용하세요.

- 아이는 땀 조절이 어려우므로, 땀띠가 잘 나는 부위에 파우더를 소량 발라주세요.

- 집 안, 통풍이 잘 되도록 문을 활짝 열어 시원하게 바꿔주세요.


땀띠를 없애려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바로 ‘통풍’과 ‘청결’인데요. 스스로 배변활동이 어려운 유아들은 여름철 기저귀 착용 때문에 통풍이 어려워 땀띠가 생기기 일수랍니다. 그래서 자주 갈아주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땀띠가 잘 생기는 부위에는 파우더를 소량만 톡톡 발라, 예방하세요. 단, 너무 많이 바르면 모공이 막힐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켜주세요.


여름철 불청객 땀띠, 어른보다는 우리 아기들에게 많이 걸리는 피부병 중 하나인데요. 땀띠에 걸리지 않기 위해 부모님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알려드린 땀띠 예방법과 없애는 법 참고하셔서, 쾌적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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