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싶을 때 태화강 십리대숲을 찾아 보세요!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 태화강을 걷다 보면 땀도 조금 나고, 더위를 식히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럴 때 태화강 십리대숲을 거닐면 더위도 가시고, 도심 속의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철 숨은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 태화강 십리대숲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울산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십리대숲

울산 시민들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는 참 고마운 태화강. 태화강 근처에 조성된 대공원을 걷다가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를 거닐면, 폭 20~30m, 길이 4km의 대나무 밭이 보여요. 긴 폭과 길이 때문에, ‘태화강 10리 대밭’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현재는 ‘십리대숲’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울산 가볼 만한 곳, 태화강 십리대숲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107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taehwagang/

#태화강에 십리대숲이 생긴 이유?

우리나라가 일제의 지배를 받을 당시, 장마철과 비 오는 날 태화강 부근에서 잦은 홍수로 농경지 피해가 점점 많아졌어요. 이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힘을 모아 홍수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어, 오늘의 태화강 십리대숲으로 바뀌었답니다.



#울산 12경 중 하나인 태화강 십리대숲

태화강 대공원과 십리대숲은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어, 울산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십리대숲은 아름다운 대나무숲 경치뿐만 아니라, 그늘막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어 7~8월 자외선 심한 날, 휴식 공간이 되기도 해요. 울산 12경 중, 하나인 태화강 십리대숲! 힐링이 필요한 분이라면, 꼭 방문해보는 게 좋겠죠?



#태화강 십리대숲 자연이 느껴지는 동영상

바람이 묻고 숲이 대답하는 시간, 어느새 느려진 발걸음에 시간을 걱정하진 마세요.

저만치 뒤에서 함께 걷고 있으니까요. 동영상에서도 십리대숲만의 자연이 느껴지네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태화강 십리대숲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맹종숙, 구갑죽, 오죽 등의 죽순이 발아해, 대나무로 쑥쑥 자라고 있는데요.

울산 시민들이 사랑하는 십리대숲의 자연환경 유지를 위해, 불법으로 대나무를 불법 채취,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불법 훼손, 채취의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화강 자연 환경 유지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힐링하고, 태화강 대공원을 거닐며 자전거를 타면 하루가 벌써 지나갈 것 같은데요. 먼 곳에서 자연을 찾을 필요가 있나요? 살아 숨쉬는 생태공원 태화강이 있는데 말이죠!

아이들과, 연인과 두 손 맞잡고 걸어도, 혼자 음악을 들으며 걸어도 너무 좋은 태화강 십리대숲.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조금 휴식이 필요한 때라면 울산 태화강 십리대 숲으로 방문하는 건 어떨까요?

태화강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이야기와 생태가 궁금하다면, 태화강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사계절 한결같이 푸른 십리대숲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십리대숲에서 여름나기 힐링하세요!


 

사진 출처: 태화강 홈페이지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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