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특별전시 연계 프로그램 "독도는 우리땅 석고방향제 만들기"

 

지금 울산박물관에서는 <독도, 아름다운 그곳> 전시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매주 주말에는 그 연계 프로그램으로 석고방향제 체험을 한다고 하네요. 현장접수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되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은 굉장히 인기가 높으니 서두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석고가루랑 올리브리퀴드를 나무막대로 잘 저어 섞어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우유가 될 때까지' 저어야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루가 뭉치거나 기포가 생기지않도록 컵을 살짝 기울이고 톡톡 쳐 주면서 골고루 섞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석고가루가 잘 섞어지면 물감을 넣어 예쁜 색깔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감의 양에 따라 색깔의 진하기도 달라지겠지요? 원하는 색깔이 나오면 조심스럽게 몰드 위에 부어줍니다. 몰드는 독도 모양과 독도의 생물들인 강치과 괭이 갈매기 등의 모양이 있었습니다. 석고가 몰드 위에서 굳어지기를 기다리면서 다함께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독도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석고방향제가 굳어 있었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 설문조사에 응답한 후, 나누어주신 활동지와 완성된 석고방향제를 받아 돌아왔습니다. 만드는 중간중간에 선생님들께서 각 테이블마다 다니시면서 향을 넣어주셔서 은은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독도의 사계절을 비롯한 아름다운 독도의 다양한 모습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과 더불어 실시간 영상까지 있어서 현 시간 독도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시지 보드 위에 짧은 글을 남기면서 우리가 지켜왔고, 또 앞으로 지켜가야 할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를 생각해봅니다. 

 

"독도 석고방향제 만들기" 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1시, 14시, 16시에 30분 가량 소요될 예정이며 11시 체험은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14시 체험은 13시부터 13시 50분까지, 16시 체험은 15시부터 15시 50분까지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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