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눅눅한 집안 습기 없애는 꿀팁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6. 7. 6. 08:00

 

계속되는 장마철, 집안 가득한 습기 없애려면?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 때문에 제대로 된 빨래도 못하고, 집 안이 점점 습해지는 게 느껴지는데요. 이 찝찝한 습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쾌적한 실내를 위한 집안 습기 없애는 꿀팁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1) 주기적으로 에어컨, 선풍기를 켜기

집 안 곳곳이 습하고, 눅눅해진 여름 장마에는 날씨가 쌀쌀하다고 냉방기를 꺼두기 보다 주기적으로 작동시키는 게 필요해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작동하면, 집 안 습기를 잡아주고 온도도 낮춰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준답니다. 옷장 속 옷들이 습하다는 생각이 들면, 선풍기를 옷장 방향으로 틀어주면 좋겠죠?


 


2) 숯과 솔방울로 집 안 장식하기


집 안에 장식용으로 놔둔 숯과 솔방울이 여름 장마철,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나요? 숯과 솔방울의 특성상 주위 수분과 습도를 빨아들여 습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습기가 자주 차는 옷장과 신발장, 그리고 가족들이 도란도란 모이는 거실 등에 놓으면 똑똑한 천연 제습제 완성입니다!

 

 

 

3) 주방의 습기 제거제, 소금
 
주방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소금은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요. 습기가 많은 곳이 있다면, 소금을 그릇에 가득 담아 놓아두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랍니다. 단, 소금은 입자가 고운 것 보다 김장용으로 많이 쓰는 굵은 소금이 훨씬 좋아요!

 

 

 

4) 안 읽는 신문지 신발에 넣기
 
종이로 만들어진 신문지는 습기 제거에 좋다는 것, 이미 아는 분들이 많죠? 신발 안에 신문지를 구겨 넣거나, 습기가 잘 차는 옷장, 집안 곳곳에 신문지를 공처럼 돌돌 뭉쳐 놓아주세요. 물건과 집 안 습기 제거에 탁월하거든요!

 

 

 

5) 화장실 환풍기 계속 틀기


화장실을 닫아둔 채, 환풍기를 가동하지 않으면 화장실 곳곳에 세균이 증식하고, 곰팡이가 피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심해지면 화장실에서 기분 나쁜 냄새도 나죠.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두고, 환풍기를 계속 틀어두면 화장실 습기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실내의 습도도 낮출 수 있어요. 제습기가 없다면, 화장실 환풍기를 활용해보세요!

 

 

 

6) 커피 먹고 남은 원두찌꺼기 활용하기
 
커피를 만들고 남은 원두 찌꺼기는 집 안 잡내를 부드러운 커피 향으로 잡아줄 뿐만 아니라, 습기 제거에 좋아요. 플라스틱 컵에 원두 찌꺼기를 채워 습기가 많이 차는 부엌 곳곳에 놔두면 습도가 낮아지고, 냄새를 잡아줘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7) 집 안 보일러 가동하기


바닥이 퀘퀘하고, 습기가 높다면 2~3일에 한번씩 보일러를 가동해주세요.

여름에 왠 보일러? 생각이 들지만, 1시간 정도 보일러를 가동하면 집 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바닥 곳곳의 습기를 잡아줍니다. 특히 장마철인 요즘은 집 안 구석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일러를 꼭 가동해주는 게 좋아요!

 

습도 높은 여름, 세균 증식과 곰팡이 번식을 막기 위한 실내 습도 낮추는 꿀팁 알려드렸죠.

당분간 장마가 지속될 예정이지만, 창문을 열어 집안을 자주 환기시키는 것도 중요해요. 쾌적한 실내를 위해, 알려드린 방법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