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혹시 공황장애?! 자가진단부터 해보세요.
 
공황장애는 더이상 마음의 병이 아니라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입니다. 위협을 받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공황 증상이 있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공황장애 초기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 '공황장애' 란?
 
위협을 받는 상황이 오거나, 두려운 환경이 오면 갑작스레 공포감을 느끼죠. 이러한 상태를 ‘공황 상태’라고 하는데요.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면 누구나 경험합니다. 단, 공황장애는 위험한 상황이나 불안정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공포감을 느끼거나 두려운 기분이 들 때, 공황장애를 겪는다고 합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
 
- 가슴이 답답하고, 조여오는 기분이 든다.
- 머리가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숨이 막히고, 곧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손과 발을 포함한 온 몸이 떨리고, 갑자기 식은 땀이 난다.
- 급격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심장이 터질 듯이 뛴다.
- 갑자기 그 자리에 주저 앉고 싶다.
- 속이 메슥거리고, 토할 것 같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 100% 공황장애를 겪는다고 확신할 순 없습니다.

성인의 30% 이상이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공황장애 초기 증상
 
1) 심장이 터질 듯이 빨리 뛰고, 곧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2) 호흡이 가빠지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정신을 놓을 것 같다.
3) 정신이 혼돈스럽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4) 앞서 말한 증상을 느끼며 20분 이상 지속된다.
5) 가끔 이런 증상을 겪고, 다시 재발할까 봐 불안하다.

 

공황장애는 이유 없이 갑자기 발생해, 호흡이 가빠지고 곧 죽을 것 같은 기분으로 바뀝니다. 사람들은 보통 갑자기 드는 공포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20~30분 동안 발작이 지속됩니다. 만약 이런 증상을 자주 겪으면, 공황장애 초기 증상을 의심하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질환을 정확히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공황장애 치료방법
 
1) 약물치료
공황장애 치료는 항우울제 일종인 약을 섭취하며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이 약들은 공황장애를 가라앉히고, 재발을 막도록 하는 약이므로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게 필요합니다.

 

2) 인지행동치료
공황장애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인지행동치료는 왜곡된 생각과 행동을 교정해, 급작스레 느끼는 공황을 감소시키도록 도와줍니다. 공황발작 시, 신체에서 어떤 증상이 일어나는지 스스로 조절하고 아는 게 중요합니다.

 

공황장애를 겪게 되면 모든 장소에서 공포증을 느끼기 때문에 일상 생활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우울증에 빠져, 신경안정제에 의존하게 되고 극단의 선택, 자살을 하게 될 수 있어 공황장애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공황장애에 걸렸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 조기 치료한다면 대부분 완치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충분히 올 수 있는 공황장애.

단순히 기분탓이라고 방치하기 보다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알려드린 공황장애 증상이 있고, 의심된다면 꼭 가까운 정신과 전문의로 방문하셔서 조기 진단 및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