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챙겨 먹으면  더 맛있는 제철 음식
 
무더위 극심한 여름은 구미 당기는 음식도 없고, 평소 맛있게 먹는 음식도 맛 없게 느껴지는 계절이죠. 떨어진 체력 보강하고, 맛도 좋은 7월 제철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름철 뭐 먹지 고민이라면, 7월 제철 음식으로 뚝딱 해결해보세요!

 

 

#말랑말랑 달콤한 복숭아

-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달콤하게 넘어가는 복숭아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복숭아에는 식이섬유가 많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맛도 좋고, 보기도 좋은 복숭아, 앞으로 더욱 자주 먹어야겠어요!

 

 

#집에 있으면, 게 눈 감추듯 먹게 되는 옥수수

- 식이섬유, 탄수화물,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줘요.


옥수수를 한 솥 쪄 놓으면 가족끼리 도란도란 모여, 게 눈 감추듯 먹어버리는데요. 옥수수는 지방이 적고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많아, 아침 식사로 대신할 수 있어요. 단,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부족해 옥수수 원푸드 다이어트는 실패의 지름길이 될 수 있으므로 우유와 함께 먹어주면 좋아요.

 

 

#겉은 아삭, 속은 달콤한 참외

- 비타민 C 다랑 함유, 이뇨 작용을 돕습니다.


수박처럼 아삭한 식감과 함께 가운데 달콤한 부분이 매력인 참외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C가 많아 이뇨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수박과 함께 영양분은 적지만, 맛이 좋고 칼로리가 낮아 여름철 과일로 입맛 돋우기 좋아요.

 

 

#많이 먹어도 칼로리는 낮아요, 수박

- 이뇨작용, 붓기 완화에 좋아요.


수박 한 통을 사다 놓으면, 통째로 먹고 화채로 만들어 먹고, 주스로 만들어 먹기도 하죠.

‘만능’과일로 불리는 수박은 칼로리가 낮고, 90% 이상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뇨작용을 도와요. 그래서 부종이 심한 분이나 몸이 자주 붓는 분께 효과적인 과일이에요. 단, 수박에는 당분이 많아 너무 많이 먹는 건 자제하는 게 좋겠죠?

 

 

#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

- 항산화 성분 함유, 암 예방, 각종 영양 공급합니다.


‘먹는 자외선 차단제’로 불리는 토마토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자외선을 차단하고,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을 다량함유하고 있어요. 게다가 칼로리까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분, 체력보강을 하는 분께는 너무 좋은 채소랍니다. 토마토는 특히 삶아먹을 때, 흡수율이 5배로 높아지므로 집에서 주스로 만들어 먹는 건 어떨까요?

 

 

#세계가 인정한 슈퍼푸드, 블루베리

- 눈 건강, 당뇨병 및 치매 예방할 수 있어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

다양한 효능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눈 건강에 좋고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해 노화 방지 및 당뇨병을 예방해줍니다. 게다가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당분 가득한 아이스크림 대신, 블루베리를 살짝 얼려 먹는 건 어떨까요? 식감도 아삭하고 새콤달콤해서 여름철 별미에요.

 

 

#뼈 발라먹는 재미가 있는 생선, 갈치
 
- 단백질, 성장기에 도움이 되요!


칼처럼 생긴 모습에 ‘갈치’에서 이름이 변한 밥도둑 갈치. 뼈를 발라내기 쉬워 할아버지, 아이들 너나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생선 중 하나죠. 식탁에 갈치구이와 뜨끈한 밥, 김치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술술 들어가요! 갈치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이 적어 성장기 우리아이에게 너무 좋은 음식이에요. 게다가 갈치는 구워먹어도 맛있고, 김치와 함께 졸여 갈치찌개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 여름철 밥 반찬 없을 때, 요리해 먹으면 없어서 못 먹는 음식 완성이요!

 

 

한달 내내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 7월엔 제철음식으로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중독에 주의하는 것도 필요해요. 제철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되 혹시 음식이 상하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고, 싱싱함을 위해 꼭 냉장보관 해주세요. 7월 제철음식 먹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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